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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1 우천
    작성일
    04.01.06 21:01
    No. 1

    어..광혼록 빠졌네요.^-^

    그렇죠? 풍종호류라 불러야 할까요.
    그 만의 독특함은 흉내내기도 힘들죠.
    최고의 작가중 한명이 분명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狂風
    작성일
    04.01.06 21:24
    No. 2

    광혼록도 좋은데.......음 빠뜨리신건가? (-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月下水
    작성일
    04.01.06 22:12
    No. 3

    아... 지존록 보고 싶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송호연
    작성일
    04.01.06 23:13
    No. 4

    풍종호 님은 곶감을 숨겨놓고 살짝 살짝 맛만 보여주시는 스타일 같아서 애가 탑니다. 이야기 전모를 안밝히시고 거대한 덩어리에서 살짝 살짝.........그런데 이런 스타일이 답답함으로 다가오는게 아니라 궁금해서 어쩔줄 모르게 만드셔셔.....애가 타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lo*****
    작성일
    04.01.06 23:17
    No. 5

    저도 광혼록 강추...정말 유쾌하고 재밌는 소설입니다. 그리고 경혼기 본편..지존록도 ....아..언제나 다시 나오려나...기대만 거의 2년째 하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先一
    작성일
    04.01.07 00:46
    No. 6

    전 일대마도가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어쩌면 두 번봐서 더욱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무협을 볼 때 읽은 지 꽤 된 작품들은 추억으로 장면을 보지만 일대마도는 두번째 읽어도 변함없이 저를 혼돈으로 밀어넣더군요...강추!!!

    PS 경혼기는 좋아하지만 이야기가 끝이 안 나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용좌이풍임
    작성일
    04.01.07 01:03
    No. 7

    저 역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작가중 하나입니다.
    흐 (용대운-좌백-이재일-풍종호-임준욱) 으로 이어지는 최강의 라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성일
    04.01.07 02:07
    No. 8

    풍종호님 최고지요.
    소설속에 숨어 있는 장치가 하나 하나..쓸모없는것이 없습니다
    무협작가중 최고라 할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4.01.07 08:59
    No. 9

    화정냉월..최고였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이달이
    작성일
    04.01.07 09:24
    No. 10

    도저히 따라 쓸 수 없는 타고난 이야기꾼(비하 아니구요)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는 분입니다.
    고민해서 쓴다기 보다 붓 가는대로 한획에 확 그려버리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저는..
    임준욱님은 화롯가에서 할아버지가 해주시는 옛날 이야기처럼 구수한
    그런 느낌이고요.
    읽고 읽을수록 아하~! 하는 감탄이 절로 나는....
    일대마도는... 그런 광기의 붓흐름보다는 가장 정제된듯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제일 풍종호류의 글에서 먼 느낌이었습니다. 저에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글라이더
    작성일
    04.01.07 10:06
    No. 11

    풍종호 만세!!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별이달이
    작성일
    04.01.07 10:14
    No. 12

    글라이더님땜에 주화입마할 뻔....
    마, 만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루사메
    작성일
    04.01.07 14:05
    No. 13

    아..광혼록...!!..
    글쓰다 빠뜨렸네요..
    오늘도 일대마도를..네번째 읽고 있지만..
    정말..잘 쓰셨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랑이
    작성일
    04.01.08 14:19
    No. 14

    최곱니다^^...용대운-좌백-이재일-풍종호-임준욱)그리고 이라인은 무섭죠....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적심
    작성일
    04.01.08 15:40
    No. 15

    풍종호님 역시 대단하신 분이죠. 요즘도 지존록때문에 많은 심력이 소모되고 있습니다...쿨럭;;
    예전에 경혼기를 첨 읽었을때 상당히 강렬한 인상을 받았었는 기억이 나는군요.
    작품 전체에 흐르는 괴기스러운 분위기에 알수 없는 주인공과 인물들....끝없는 일월주천로....
    밝혀지지 않는 이야기들....정말 독특한 분위기의 무협을 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후에 나온 일대마도......
    정말 재밌게 읽었죠......추리무협의 대가라는 수식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 작품인듯..
    광혼록 역시....재밌었고.....호접몽에서 조금 실망을 많이 했었는데....화정냉월을 보면서....
    다시 걱정을 접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작가가 누군지 안 써놓아도 풍종호님의 작품인지 알 수 있었을듯...^^
    올해에는 지존록 본편이 완결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조의
    작성일
    04.01.10 00:05
    No. 16

    풍종호님의 싸인북 하나가 집 창고 어딘가에 있습니다, 한번 찾아봐야지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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