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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99 농풍
    작성일
    04.01.07 02:20
    No. 1

    참 인사가 늦었네요.
    고무림을 이용하시는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外在
    작성일
    04.01.07 08:00
    No. 2

    저는 재미 없게 봤다는 ... 출간 당시 독을 다룬 작품이 함께 나왔었는데 (독로무한이었나, 잘 생각이 ... ) 당시로서는 독술에 대해 다룬다는 것은 참신한 시도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관심을 가졌었는데 ... 재미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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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4.01.07 09:10
    No. 3

    전 아주 잼나게 본 기억이..독로무한도 잼있게 봤어죠..그당시 똑같은 주제에 똑같은 주인공에 똑같은 상황에..암튼..식상했던 무협만 보다가 아주 신선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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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부평초의
    작성일
    04.01.07 12:18
    No. 4

    제목부터 가슴에 팍 와닿더군요.
    산타를 읽고, 신선했습니다.
    앗, 새로운 무림이구나. 누구야? 설봉..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농풍
    작성일
    04.01.07 14:28
    No. 5

    제가 다른 분의 설봉님의 작품에 리플을 몇개 달았습니다.
    그곳에 설봉님의 글에 관하여...
    청국장 냄새 , 그리고 치즈냄새라고 표현한적이 있습니다.
    청국장은 다들 아실테고...
    치즈 ...유럽의 최고급 치즈중 몇가지는..
    아주 강렬한 향기가 납니다.
    매니아에겐 그향기는 샂족을 못쓰게 할정도지만.
    일부 사람은 그 냄새때문에 싫어하기도 합니다.

    설봉님의 글(천봉종왕기.독왕유고 같은 초기작품들)은
    일부 매니아에겐 충격과 전율로 다가서지만...
    왠지모르게 누구에게나 좋은 작품이 못되리라는 느낌을 받앗습니다.

    때문에 그런표현을 사용하였는데...
    그래도 설마 싶었는데.. 역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4.01.07 19:34
    No. 6

    소재에 치여 사는 작가 설봉...

    독왕유고를 설봉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좋아하는 포인트는 조금 다르군요. 오히려 제가 싫어하는 부분을 좋아하신다는데 놀랐습니다.

    독왕유고도 두번, 세번씩 읽으니 거슬리는 부분이 점점 많아지던데... 항상 소재가 작품에 흡수되지 못한 채 겉돌기만 하지요. 소재를 작품에 녹아들게 하는 능력이 언제쯤 만족할만큼 길러질런지 기다려집니다. 설봉의 작품을 섭렵하면서, 어설프게 섞으면 죽도밥도 안 된다는걸 여러차례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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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랑이
    작성일
    04.01.08 14:17
    No. 7

    독왕유고 ..신선하게 읽은 작춤입니다..
    구무협의 정형적인 ...

    무협들에 질려있던 어느날 읽었던 거니까요..독특한 소재.(독이 독특한가-0-)..그에따르 ㄴ캐릭터들과의 심리..등..
    설봉작가님의 매니아기떄문에...(사실 이걸 처음 보았답니다..-0-)
    그후로 설봉님꺼는 거의 다봤지만..전 이작품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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