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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무당마검.. 왠지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요즘들어 신무협이 나오면서 왠지 모르게 억지식의 이름같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처음느낌이에요. 태클이아니라 ^^;)
하지만 보면서 정말 신인이시라고는 생각안될정도로 글이 매끄럽고 아직도 여자주인공이 안나왔지만 그걸 생각지 못하게 하는 스토리 진행 정말 감탄이 나옵니다 ^^

아마 예전에 9파1방을 다 돌면서 하실거라고 한것 같은데 한작품 한작품 넘어가시면서 더욱 성장하며 감동을 줄수있는 작품이 되시길 저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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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은 명경 일행이 중원으로 돌아간 후 직접 등장합니다.^^
그리고...
여자 주인공은 빼꼼 얼굴을 비쳤습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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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언제죠 ㅡㅡ; 역시 책으로 한번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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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세가의 딸이던가;;;;
암튼 세가의 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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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3권까지 읽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연재물을 보고 있습니다.
요즘 보기 힘든 남성의 힘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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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청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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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청입니다 ㅋ

무당마검 정말 잼있습니다

ㅋ

명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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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보는 호쾌하고 마치 한편에 영화를보듯이
잼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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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 "...

11가지 이야기가 모두 나온다면.. 그때 제데로된 평가가 내려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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