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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유별곡을 좋아했지만, 사부의 딸이라고 너무 양보하는 태도나 여자한테 맥을 못 추는 주인공에게 너무 실망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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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상수님 이름을 잘못 썼더군요 고쳤씁니다..
가끔식 시원한 무협지를 보고싶을때도 있지요..
전 답답한 것 좋아하는데... 그래서 드라마 볼때도 보면서 속이 터질 것 같은 것 보면서 스트레스 받아가며 보는데... 스트레스 받아가며 보면 좋은 점이 우선 잠이 안 온다는 것!(이, 이게 좋은 건가...ㅡㅡ;;) 몸에 열이 나기 시작하면서 활동량이 대폭 증가!! 뭐, 결과로 술을 마시게 되는 계기가... 으흐흐;;
읽고 육두문자 써가며 욕했다. 작가, 출판사 둘다 타고난 작가적 소양도, 작가적 훈련도 전혀 되어 있지 않고 책만드는데 최소한의 성의도 보이지 않는 오탈자 투성이의 책 무협을 욕먹이는 수준 이하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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