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이책 1권을 보면서 재밌는책을 찾아냈음에 기뻤고....
2권 중간부분까지 보면서 즐거움에 차있었씁니다......
하지만...주인공이 절벽에서 떨어지면서 시작된 반전................
저는 그것이 주인공이 기절한상태에서 꾼꿈인줄알았씁니다......
하지만 곧 그것이 현실인줄 알았지요..
저는 분통이 터졌씁니다.
어떻게 3년간 쫒아다니고 1권2권간에 그렇게 닭살이던 커플이..
단 10page이내에 해체되고 그것도 모잘라서 여자는 주인공 친구와 결혼을...
음 저는 두캐릭터가 마음에 들지안았씁니다..
일단 첫번째는 '탁뭐시기'...무림구룡 중일원인가??하면서 나타나더니
2편부터 주인공한테 찝쩍이더니 여자까지 훔쳐간..
물론 용우가 죽은줄알았고 더잘해주겠다고 하지만....분통이 터집니다..
두번째는 음 2편에서 용우하고 같이 절벽에서 떨어진여자...
걔는 왜 나타나서 한 인물의 인생을 말아먹는지...재수없어요
싸움못하면 가만히나 있지.. 왜 나서서....
음 더이상할말이없네요..
이소설은 재미는 있씁니다 그러나 재 취향이 아니였을 뿐이였죠..
저는 정상수님.음 맞나?? 자연검로,독문무공....같은 보면서
시원한 무협지를 좋아합니다..
그럼 이만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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