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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1.08 17:18
    No. 1

    흐음...멋진 추천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브래드피트
    작성일
    04.01.08 17:24
    No. 2

    묵뇌뢰,
    한 자루의 칼.
    청백색 도신.
    우레처럼 일어나,
    산을 가르고,
    바다를 벤다

    제목은 묵내뢰... 장경님께서 그랬죠.
    서태수님께서 좋아하시는 취향이라고...
    그리고 늙은 꼽추이야기 타노
    이번 한해는 더욱 더 기대가 되네여
    책방에 있는 성라대연이 좀 깨끗하던데 빙하탄과 같이 사야지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호리서각
    작성일
    04.01.08 21:09
    No. 3

    아무래도 서태수님의 취향이 저와 비슷한 것 같네요.
    현재 최고의 기대작들 중 하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4.01.08 21:45
    No. 4

    흐음 전 풍운제일보..그다지 재미있게 보질 못해서..4권까지만 봤는데..뭐랄까..암튼 저한텐 잘 안맞더군요..황금인형.....이건 진짜..보고싶습니다..-_-;;
    하지만..완결되면 볼려고..꾸욱..참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준
    작성일
    04.01.09 09:39
    No. 5

    풍운제일보는 한표 반 정도... 캐릭터의 숨쉬는 모습은 아주 정열적이나..

    얘기 진행이 조금 느슨해져버리는 아쉬움이..

    황금인형은.. 음.. 죄송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

    4분의 1표. 뭐. 절대로.. 개.인.적.인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1.09 10:14
    No. 6

    풍운제일보.. 캐릭터들이 생동감 넘치는 소설이죠..

    진룡거사의 파워풀하고 섬세한 필력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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