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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70 운진
    작성일
    04.01.08 17:47
    No. 1

    오래되나서 기억은 안나지만 정신없이 읽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심력을 갉아먹으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狂風
    작성일
    04.01.08 18:29
    No. 2

    윽...머지 않아 감상을 쓰려했던 풍운고월조천하를...
    선수를 치시다니 ㅠㅠ
    수작이죠...한가지 다시 보면서 느껴졌던 단점은
    기연이 너무 많다는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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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흑풍설
    작성일
    04.01.08 19:28
    No. 3

    저도 비슷한 생각

    기연이 상당히 주인공한테 쏠리드라고요 ㅋ

    하지만 적이 그만큼 쎄니깐

    주인공에게 여자가 쏠리는거도 잼있던데요 ㅋ

    정말 잼있게 봤습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1.08 20:13
    No. 4

    음..그래도, 천기노인은 정말 마음에 안들었고, 신주대협의 존재도 상당히 거슬렸습니다. 신주제일협 조립산이라는 이미지와 대조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인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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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1.08 21:25
    No. 5

    ㅋ 제목만 보고 광풍이 쓴건줄 아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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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박람강기
    작성일
    04.01.08 21:51
    No. 6

    광풍님 아끕 ^^
    저도 낙화유검님이 내용을 언급해주시니 기억이 드문드문 나는...
    발해의 혼으루 금강님이 매스컴에 뜨시구 대박나셧져 아마...
    그래서 서점무협의 기치로 다시 한번 대박을 노리신 명작이었던걸루 기억되는...풍운씨리즈에서 풍운만장과 더불어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고월이 신호탄이기두 햇구 지금이야 수련으로 성취해야한다는 논조지만 당시는 머그랫나요 기연도 격조잇는 기연이라고나할까요 전 기연에 흠뻑 빠지고픈 그런 심정이었드랫는데...쥔공이 너무 뛰어나서 매우 열등감에 시달려따는 여자에 빠져들 시기엿는데 쥔공처럼 폼쟀다는 ㅡㅡ;
    암튼 추리무협의 장르가 개막된 작품으로서 금에 와서두 바통을 제대로 이엇다고 보기에는 떠오르는게 부족하네요
    아~~~진정한 추리무협이여 나타나거랏!!!@@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태수
    작성일
    04.01.09 09:11
    No. 7

    예.
    "풍운고월조천하"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새삼스럽네요.
    정통무협의 백미죠.
    아마도 금강님만이 쓸 수 있는 글이 아닌가 싶네요.
    요즘은 이런 글을 찾아보기 힘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4.01.09 09:57
    No. 8

    뒤가 좀 미진한 감은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원래 6권은 되었어야 하는데...
    월1권 나가는 걸로 안된다고 하도 재촉을 해서...
    마지막권을 5권으로 줄이느라고 한거니...
    언젠가는 한번 뒤를 마저 풀어서 원래 의도를 살려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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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1.09 12:37
    No. 9

    헛..악덕출판사에 ..휘둘리던 금강님의 모습...퍼벅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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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절대삼검
    작성일
    04.01.09 12:47
    No. 10

    풍운고월조천하, 좋은 작품이죠. 저는 금강님의 작품중에서 대풍운연의와 풍운고월조천하, 이 두 작품이 가장 좋더군요...
    그런데 마침 저도 풍운고월조천하를 지난 달에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한 10년 만에 다시 읽어보는 건가?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우연히 집근처 대여점에서 발견하고, 추억을 되새기며 읽어보았죠...
    여전히 재미있더군요, 하지만 머랄까, 예전보다는 느낌이 덜하네요...
    금강님의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는 점에서 물론 좋구요...저는 금강님의 작품 중 대풍운연의가 가장 좋더군요...2부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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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4.01.09 14:36
    No. 11

    감상 잘봤습니다.
    저도 금강님 작품중에 최고로 꼽는 작품입니다.
    정말 눈을 못떼고 정신 없이 봤던 기억이...
    풍운 시리즈 구할수 있다면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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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현악사중주
    작성일
    04.01.09 22:41
    No. 12

    분명히 읽긴 했는데 하도 오래 되어 내용이 잘 생각이 안 나네요.
    재미있게 읽은 기억은 있는데.......
    다시 한번 읽어봐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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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검랑글랑
    작성일
    04.01.10 00:16
    No. 13

    늘 가까이 두고 한 달에 두, 세번씩 보게 되는 작품이죠.
    '금강'이란 이름을 찾아 대여점을 떠돌게 만든 시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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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위화룡
    작성일
    04.01.10 11:26
    No. 14

    저도 고월을 사가지고 지금도 가끔씩 읽고는 하는 소설이죠..
    한가지 아쉬운점은 와룡생님의 천룡기(중국 원제는 기억이나지않음)의 내용이 많이 보인게 조금 아쉬웟지만 정말 좋은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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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風神雷俠
    작성일
    04.01.10 19:30
    No. 15

    이제는 고무협소설이라고 구분되어버린 ... 소설이지만.. 근... 7-8년만에
    다시보았습니다.. 그래도 새롭더군요... 고무협 소설이 가지고 있는
    많은 기연과 뻔히 보이는 스토리로 이런 글을 쓴다는게 더 젬나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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