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 혹시 주인공이 자기 숙부인가요? 아무튼 그런 사람하고 붙으려고 하는데 그 사람이 난교 현장을 보여주고(거기있는 사람들이 그의 친구? 혹은 연인.) 그에 충격을 받은 주인공, 주인공의 무공은 정신무예라서 정신적 측면이 중요햇기에 큰 타격을 받고 숙부에게 패배.
겨우 구사일생.
의술 잘하는 여인과 조우. 그 여인이 주인공 좋아함.
다시 숙부하고 붙음.
숙부가 초초초초초초극강 무공으로 덤빔.
그때 갑자기 주인공이 깨달으면서 숙부를 일수에 격파.
그러면서 '바르게 살면 강해진다는 것을 몰랐군요'라고 한 마디.
의술 잘하는 여인과는 이상하게 안 엮임.(여자는 좋아하는데 주인공은 별로인가 봄.)
.................이게 혹시 아미속가제자인가요?
문득 떠올랐는데.
...........므흐흐흐흐흐흐흐, 반전이니 뭐니 다 까발리는 둔저.
하지만 감상글에 반전이나 스토리 유출은 당연한 것이지요.[틀려!]
= _= 둔저님 짱돌신공을 보고싶군요 흐흐흐..
둔저님을 싫어하는 고무림의 모든 사람들의 성원(?)과 응원(?)으로 짱돌신공과 구타신공을 전개하겠습니다.
후우우우(숨쉬는 소리)
탁 탁탁탁(돌을 빠르게 집는소리)
꾸욱(돌을 꽉 쥐는 소리)
하아!(기합소리)
슉슉(짱돌 두개 동시에 날아가며 공기를 가르는 소리)
퍼억 퍼억(돌이 둔저님 몸에 맞는소리)
주르르르륵(둔저님 몸에서 피가 흐르는 소리)
파파팍(땅을 박차며 둔저님에게 달려가는소리)
퍽퍽퍽퍽퍽(주먹과 발길이 난사돼는 소리)
꾸벅 이상 로는 물러가겠습니다 -0-
36계의 법칙중 가장 최의 법칙이라는 줄행랑.
지금 시전합니다 -0- -0- -0-
슈아아아앙(시속 마하 8 배속으로 달려가는소리)
(둔저님의 보복이 두려웠기에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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