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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11 향수(向秀)
    작성일
    04.01.03 13:51
    No. 1

    저도 그런 점을 조금 느꼈습니다. 무언가 답답하죠.

    그래도 정의의 사도이니.( --) 그리고 우이는

    여복도 터졌습니다.-_-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달오름
    작성일
    04.01.03 18:36
    No. 2

    저도 답답합니다..보표무적이 책방에 안들어옵니다. 2권까지는 들왔는데..(저도 이점에 대해서 항상죄송) 2권까지만봐서 3,4권은 모르겠지만..저도 마음약한 주인공은 싫던데...-_-;; 뭐 점점 단련이 되겠지만요..보표'무적'이자나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4.01.03 23:39
    No. 3

    글적;;;

    주인공의 심성이 '나약'하다.

    보표무적 책을 보고..... 여러 관점에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요즘 여러 시점으로 봅니다 -ㅁ -;;;)

    우이가 너무 심성이 나약해서 지겨움을 끈다는 점이있지만....

    항상 뒤에가면 소중한 사람이 죽거나 해서 주인공의 심성을 아주 잔악하게 만들어 복수행을 떠나게 한다음 복수행의 정의에대해 아주 엄청난 설명이 오가고 복수행이 끝나고 대충끝납니다 -_-....;;

    (이떄까지 복수행소설을 좀 읽어보앗다는 -ㅁ -;;;)

    대부분 이렇게 끝나서 초반에는 지겹지만 후반에는 그래도 괜찮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ㅁ - 전 보표무적 4권을 후반을 위한 발판이라고 생각하고 읽습니다 = ㅁ =;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읽어보시면 책이 다르게(?) 보이신다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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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4.01.04 11:16
    No. 4

    그 답답함을 풀어내는 것도 작가의 몫이겠지요..
    좀 색다른 감상이네요...^^ 요구사항도 은근히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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