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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Lv.1 현랑(玄狼)
    작성일
    04.01.04 03:02
    No. 1

    비슷하네요 -_-;;
    저도 3권정도까지 보다가 집어쳤습니다;;

    호열지도 잘못 보면 시력감퇴, 고혈압 등등의 증세가 나타난답니다-_-;;
    처방전으로 중견작가님들이 쓰신 정통무협을 다시한번 일독하세요;;
    버린눈 좋게하고, 혈압 낮추는 유일한(?) 방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뿅뿅뿅
    작성일
    04.01.04 03:23
    No. 2

    전 예전에 봤는데 보고 어이가 없었죠;;

    근데 참 용케 3권까지 보셨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修羅王
    작성일
    04.01.04 10:51
    No. 3

    정말 대단하네요...
    전 두 권을 빌렸다가 일권을 반도 못보고 반납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관심
    작성일
    04.01.04 11:20
    No. 4

    우............1권까지는 다보았는데 -- 한... 몇년전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접여
    작성일
    04.01.04 11:48
    No. 5

    한마디로 유치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1.04 13:30
    No. 6

    1권보고 앞으로 펼칠 유치뽕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을 예상... 바로 반납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狂風
    작성일
    04.01.04 13:51
    No. 7

    대화 할때의 그 "허허" , "음" 은 정말로 견디기 힘들더군요.
    너무 식상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런식의 대화 ㅡ ㅡ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4.01.04 19:10
    No. 8

    -_-....흠....

    저는 5권까지 읽었습니다.

    육두문자라...것두 자동으로;;; 저는 무아지경으로 빠져들었습니다...

    과연 천하무적과 취월루 천신문 무극 이후로 경험하게돼었지요...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육두문자를 몰라도 육두문자를 쓰게만들고

    사람을 멍하게 만들수있다니.....=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립
    작성일
    04.01.04 22:28
    No. 9

    하..; 궁금해서라도 봐야겠네요;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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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先一
    작성일
    04.01.05 03:00
    No. 10

    음 한 번씩 드는 생각인데...
    출판사에서는 비싼돈 들여 출판하는데
    왜... '안' 읽어보고 출판하는 것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4.01.05 08:48
    No. 11

    출판사에서는 충분히 읽고 출판해줍니다.

    출판하는데 조건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안보고 출판을;;;

    대충예를 들자면 여러 자유무협연재사이트 대표적으로 북풍표국 or 삼룡넷

    이런곳에서 출판사들이 기대작을 발굴해서 출판하는걸로 아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4.01.05 09:19
    No. 12

    나름대로 신선했는데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에게묻다
    작성일
    04.01.05 10:40
    No. 13

    대단한 분들 많네요..
    돈의 아까움을 무릎쓰고 반페이지 읽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1.07 15:51
    No. 14

    한번 보고싶은 호기심이 생기는군요. 글올리시는분들도 제발 통신체의 어투는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1.07 16:18
    No. 15

    전에 1권을 건너뛰어 2권 3권을 봤는데.. 내용이 전혀 기억안나고 책방에서 꽤나 잘 나가고 해서 빌려볼까 했는데.-_-;;으음 그런 심오한 내용의 책이었군요.정보감사.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평선
    작성일
    04.01.07 20:58
    No. 16

    작가도 놀자판이죠 이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금수
    작성일
    04.01.19 14:08
    No. 17

    전.. 5권인가? 까지 읽었는데

    나름 대로 참신한 면이?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아이스더블
    작성일
    08.08.14 18:10
    No. 18

    전개가 답답할정도로 느려터졌다...(왜 15권까지 나왔는지 이해갈듯)
    캐릭터중에 한명이 얘기할듯말듯 뜸들이면 두세 페이지는 그냥 넘어간다
    (왕짜증. 여기서 책 집어던지고 싶어짐)
    대화중에는 항상 '음' '아' '허허'를 남발한다... 그중에서 '음'은 항상
    들어간다(책속으로 들어가서 캐릭터 두들겨 패주고 싶어짐)
    작가의 설명도 너무 길다.
    주인공 성격이 맘에 안든다.. 어정쩡한 정인군자야 머야...
    살인 하는 거 싫어하고(솔직히 통쾌,호쾌함을 좋아하는 독자분들은 더 짜증날듯), 자기가 귀찮아지는 거 아주 싫어해서 다른 사람에게 일을 미루는... 자기 능력이 어떤지도 자각 못하고... 아는 것도 별로 없고... 한마디로 무뇌아.. 보는내내 짜증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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