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사실 저는 고무림에 '십팔나한'이 연재 되길 희망했습니다. 비조문의 행로가 2년 가까이 소식이 끊겨 이제 아련하게 기억합니다. 어쨌던 춘야연님의 새글이 연재 된다는 것만으로 기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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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사환(使喚)이 무림의 심판자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
글이 너무 더디게 올라와 지난 번 이야기가 어떻게 되었나 잊어버릴 정도입니다. 무척 기대되는 글인데 좀 빨리 올라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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