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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 무광마존
    작성일
    03.12.25 03:01
    No. 1

    개인적으로 어제 읽은 소설입니다. 1,2권을 함께 대여했지만 2권은 대충 훝어 보고 접었습니다. 저에게 안맞더군요
    개인적으로 기존의 무협과 괴를 너무 달리해 적응도 잘 되지 않았고
    지독히 느린 사건전개도 싫었습니다. 평소 느린 사건 전개 소설도
    잘보는편인데 이건 너무 사건도 없고 무엇보다 집중도가 떨어져
    포기한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영검신
    작성일
    03.12.25 13:07
    No. 2

    저도 그랬어요..ㅠ_ㅠ

    저 한테도 맞지 않았어요..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웅지
    작성일
    03.12.25 14:53
    No. 3

    저는 천도비화수를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글의 전개와 느낌이랄까.. 뭐든게 저와 맞더군요.
    소우의 발전하는 단계와 .. 미래의 변화한 모습..
    그러한 것들이 정말 재밌더군요. .
    아무튼 저는 추천할 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최시우
    작성일
    03.12.25 23:15
    No. 4

    책이 두꺼운 이유는 질이 떨어지는 재생지를 쓴게 주된이유가 아닐까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2.26 02:29
    No. 5

    특별히 흠 잡을 데 없는, 그러나 흡입력도 그렇게 느껴지지는 않는 작품이라는게 제가 받은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素40166
    작성일
    03.12.26 06:23
    No. 6

    3권을 읽으면서 1~2권에서 느꼈던 감동이 싸그리 사라지던데요. 음 뭐랄까 작가가 감정을 너무 남발하는 듯한 느낌... 빌려본 책이라 세세하게 근거는 들 수 없지만 주인공의 의남매에 대한 서술, 그리고 옆에서 주인공 사랑하는 여인(?)의 갑작스런 성격변화(2권때의 성격이 나았는데 왜 그렇게 갑자기 변화시켰을까) 등등...
    그리고 주인공의 무공연공과정이 생략되어서인지 10대의 주인공과 20대의 주인공은 전혀 다른 인물이어서 독자로 하여금 단절감을 느끼게 하더군요. 쓰다보니 두서없이 주절된 느낌이군요.. 나중에 완결되면 세세하게 읽고 감상문 하나 쓰고 싶군요. 그만큼 애증이 교차하는 작품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람의지크
    작성일
    03.12.26 06:57
    No. 7

    박투계열 좋아하시는 분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보셔야 할듯...
    저는 인내심이 많지 않아서 1권까지 읽고 접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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