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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1 비연투림
    작성일
    03.12.26 02:09
    No. 1

    상검이란 소설을 본적도 없구 들어본것도 님 글을 읽구 첨 접했는데..
    님 말을 들어보니 도져히 읽을 만한 소설이 아니다 싶네요....
    정말 그런가요? 저두 무와 협이 없는 무협소설을 개인적으로 아무리 필체가 뛰어나구 여타 재미가 쏠쏠해도 일단 기피하는 편입니다...
    그런 소설은 무협소설의 본질을 잃어버렸다구 생각되거든요...
    다시한번 물어볼께요....근데....정말 그런 소설인가요?..
    그렇다면 안타까운 일이네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3.12.26 03:01
    No. 2

    상검이란 이름으로
    아래를 검색해보시면 여러분의 감상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素40166
    작성일
    03.12.26 06:11
    No. 3

    작가가 염세적인지 아닌지는 잘모르겠지만, 아싸라비아님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읽던 분들이야 끝을 보셔야겠지만 안 읽은 분들 특히 의와 협, 호쾌함을 느끼려시려는 분들은 삼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현악사중주
    작성일
    03.12.26 09:45
    No. 4

    아싸라비아님은 상검을 참 안 좋게 보았군요.
    저는 9권까지 보고 10권을 곧 볼 생각인데 제목 그대로 여러 상방의 이야기가 나오는 거라 참 특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돈버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지라 상술이 안 나올 수가 없지요.
    그렇게까지 비판하는 의와 협이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재미있게 읽었고 다음 권이 기다려지는 소설이더군요.
    오로지 의와 협만으로 똘똘 뭉친 무협소설이 얼마나 되나요?
    상검이란 특이한 제목의 소설이다 보니 그렇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저는 읽으면서 특별히 그런 것은 신경을 안 썼고 재미있다보니 즐거움 속에서 읽을 수 있었지요.
    여하튼 저는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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