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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5 촌백수
    작성일
    03.12.29 18:30
    No. 1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을 빠뜨렸습니다.

    대화 내용 중 이런것이 있습니다.
    "협을 행했지 대가를 바라던 것이 아니오."-명경, 대사내용 확실치 않음. 대충 뜻만.. ^^;;
    "왜? 왜지? 나는 자네들이 원한 것을 뭐든 들어 줄수 있다네."-모용도. 역시 확실치 않음.
    "다만 사람을 배웠으니." - 명경. 확실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까이
    작성일
    03.12.29 22:22
    No. 2

    하하 마침 책이 옆에 있군요.정확히 읊어(?)드리겠습니다.
    하하 저두 읽으면서 이부분이 참 맘에 들었었는데^^;
    그동안 올라오는 무당마검의 추천글에 읽어보려고 카테고리에 가봤었습니다.그런데 글양이 꽤 많더군요.결국 세개정도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눈에 너무 무리가와서 말이죠..그래서 책이 출판되기를 기다렸다 어제 보았습니다.
    읽고 난후의 느낌은 "과연 그많은 추천글에는 이유가 있구나"였습니다^^
    안읽어 보신분은 읽어보세요^^

    협.협에는 대가가 없는법 -명경
    진실로 그리 생각하는가? 우문이었군, 구파의 어디지? -모용도
    증요한 것은 이름이 아니오. 어떻게 사는가가 중요한 뿐. -명경
    이대로 가려는가? - 모용도
    답례라면 사람을 배운 것으로 받았으니.-명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a*****
    작성일
    03.12.30 09:26
    No. 3

    요즘 보기드물게 명문정파의 인물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무협이죠...
    적극 추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好虎客
    작성일
    03.12.31 00:04
    No. 4

    맞아요 무당오인중에 명경,단리림,곽준 말고는 가물가물-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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