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하하 마침 책이 옆에 있군요.정확히 읊어(?)드리겠습니다.
하하 저두 읽으면서 이부분이 참 맘에 들었었는데^^;
그동안 올라오는 무당마검의 추천글에 읽어보려고 카테고리에 가봤었습니다.그런데 글양이 꽤 많더군요.결국 세개정도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눈에 너무 무리가와서 말이죠..그래서 책이 출판되기를 기다렸다 어제 보았습니다.
읽고 난후의 느낌은 "과연 그많은 추천글에는 이유가 있구나"였습니다^^
안읽어 보신분은 읽어보세요^^
협.협에는 대가가 없는법 -명경
진실로 그리 생각하는가? 우문이었군, 구파의 어디지? -모용도
증요한 것은 이름이 아니오. 어떻게 사는가가 중요한 뿐. -명경
이대로 가려는가? - 모용도
답례라면 사람을 배운 것으로 받았으니.-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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