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3.12.23 16:39
    No. 1

    가능하면 html을 쓰지 말아주시면 합니다.
    고무림은 책보기 설정이 있기 때문에...html을 쓰면
    그 기능이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제 경우에도 asiet님의 글자가 아주 작게 보여서 보기에 매우 불편해서 보다가 말았습니다.
    글자 크기를 독자 마음대로 결정하도록....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애린
    작성일
    03.12.23 16:41
    No. 2

    재미있었지요..희소..
    그 전율할 정도의 잔머리..(살기위한거라지만..)
    첨엔 진가영이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위지성이 주인공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주강
    작성일
    03.12.23 17:53
    No. 3

    좋은 감상글입니다.
    시간나면 가서 읽어봐야겠네요.
    그나저나 권협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연말연시 잘보내시고 미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銀荊路
    작성일
    03.12.23 23:01
    No. 4

    아시형, 이렇게 멋진 감상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희소와 엄청난 거리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심자
    작성일
    03.12.23 23:58
    No. 5

    저도 시간 나면 들러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야
    작성일
    03.12.24 00:54
    No. 6

    잘된 작품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동감입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진가영이 죽고나서부터 읽기를 중단하였읍니다.
    취향차이겠죠.
    저는 오로지 무공의 종류에 따라서 강약이 정해지는 무협은 현실성이 없다고 보거든요.
    앞부분을 읽어보면 무공에 대한 자질.노력.머리등 어느것을 견줘봐도 진가영을 능가하는 아이는 있지않았읍니다.
    더구나 주체측에서는 풍천경이라는 비급의 가치를 알고 있을텐데 이용가치가 있는 진가영을 풍천경을 익힌 위지성과 초반에 맞붙게 한다는게 어딘지 어색하고 처음에 어느 비급을 선택했냐에 따라 결과가 정해진다면 자질의 유무를 따질필요가 없는 것이 되는데 이건 너무 작위적이지 않습니까?
    과거에 무슨무슨 비급해서 3류무사라도 좋은 비급만 얻으면 절세고수가 되는 무협을 너무 많이 봐서 이제는 식상하더군요...
    그러다 보니 제눈에는(실제는 아니겠지만) 독자의 관심을 끌기위해서 구성상의 파격을 추구하다보니 주인공으로 보였던 진가영을 죽였던것 같이 보이더군요..어쨌든 근래에 보기드문 훌륭한 작가의 자질이 있는 것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