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너무 영광스럽습니다. 아름다운 밤이에요~!(우웩!) 그나저나 둔저님과 공동수상이라니..-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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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반권.. 정확히 어떻게 나누시는건지요?
금강문주님 옆의 그 개는... 마치... 마치.... 저희집 덕구와도 그 모습이 유사하군요. 내년 여름을 위한 일종의 보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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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가 홀수면 어떻게 가르죠?
ㅡㅡ;;;;;;;;;;;;; 한 가지 태클 들어갑니다. 왜 무적검선니믄 그냥 무적....이라고 하시고 저만 두운저...라고 하시는 겁니까~~ 흐흠..ㅡㅡ+ 전에도 음... 둔저님입니다........라고 하셔서 모종의 파문을 일으키셨는데... 흐음..ㅡㅡ++++
ㅡㅡㅋ;; 둔저님을 총애하시는 마음에 그러시는 건 아닌지;;ㅋ
금강님의 아바타...ㅋㅋ.. 고무림에 아바타가 생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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