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감상평 부분은 아주 확연한 분이 눈에 띠질 않아서....
12월에 유의하여 시상코자 미루기로 하였습니다.
덕분에 좀 발표가 늦고 말았네요...
게다가...
늘 하는 최대신간 감상문 올린 분을 선정함에서도
약간의 문제가 발생하여 고민고민을 했었습니다.
뭐냐면...
무적검선, 둔저 이 두 분이 똑 같이 6개를 올렸던 겁니다.
두운저...님이랑 무적...님은 이미 한 번 수상한 바가 있었던 지라...
둘이 부딪히니 이런 경우는 두 분이 같이 사망?하고
그 뒤에 있는 분이 어부지리로 받게 되는 건데...
아쉽게도 그 분은 최저 5개이상이란 규정에 걸려서...
내려가지도 못하네요.
해서 분하게도... ^^;
무적검선, 둔저 두 분에게 책을 반권씩 나눠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반권씩 본 다음에... 다시 돌려보시길^^;;;
(주소는 개인정보란에 있는 그대로 보냅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