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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55 호랑나비
    작성일
    03.12.18 23:25
    No. 1

    앗..지존록4권이 나왔나요??
    풍종호님 팬으로서 무척기달리고 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조대인
    작성일
    03.12.19 00:03
    No. 2

    어이구, 반지의 제왕 보느라 미처 확인 못했는데..
    정말 보고 싶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
    작성일
    03.12.19 00:38
    No. 3

    ...맙소사. 무적신마가 실존인물이라니. 어쩌면, 지존궁에는 지존마
    그 자신이 도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일지도. 궁금해서 미치겠군요. -.-;

    그런데 줄거리는 어디까지 전개됩니까? 출판본은, 천녀산화도가 출
    현하고 구룡이 그것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
    까지였는데, 그보다 더 진행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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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작성일
    03.12.19 00:41
    No. 4

    가만, 무적신마가 풍현을 쫓아다닌다고요? 다른 사람에게 언급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직접 등장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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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게으른독자
    작성일
    03.12.19 02:43
    No. 5

    아 보고 싶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히히
    작성일
    03.12.19 11:27
    No. 6

    무적신마 가 직접 출연 합니다...그리고 하후 뭐시기 라는 사람이 영겁 천마문도 신영,뇌혼은 구속할수 없다고 나오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3 번수탄
    작성일
    03.12.19 11:29
    No. 7

    오... 나왔단 말입니까..!!!
    전율을 느끼게 해주는 몇안되는 작품중 하나가 드디어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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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검정하늘
    작성일
    03.12.19 12:48
    No. 8

    헉.. 무적신마가.. 분뢰수.. 후웁.. 경혼기는 정말 대단한 스케일.. 4권이 나왔다니 꼭 봐야 겠습니다.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풍현이 맘에 들지만.. 무적신마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落花流水
    작성일
    03.12.19 19:19
    No. 9

    분뢰수는 풍현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마도 풍현의 혼과 절대천마의 혼이 섞여서 독자적인 자아와 기억을 잃어버린 상태가 아닐까요? 그래서 기억은 못하지만 동백기가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이유없이 기뻐하거나, 환혼노인의 부름(절대천마를 불렀음)에 이끌렸을 것으로 봅니다.
    절대 물러나지 않는다는 지존마의 성격이 없는 것으로 보아 지존마의 분신 또는 그림자는 없어졌을 가능성도 있네요.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성일
    03.12.20 01:25
    No. 10

    이제부터 진짜 이야기가 시작되는것 같더군요...
    그리고..낙화유수님의 말씀처럼..풍현이 분뢰수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무적신마의 등장...등등..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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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타반테무르
    작성일
    03.12.20 23:50
    No. 11

    많이 복잡하게 생각하시네요.^^
    저도 풍현이 분뢰수라고 아직까진 생각합니다.
    당연히 확실치 않죠.
    하지만 실제적인 시간차(지존록편과 분뢰수편이)가 2-3년 차이밖에 나지 않기에 지존록의 주인공이 풍현이었다가 분뢰수라는 새로운 주인공이 만들어졌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흑백쌍마나 여러 등장인물들이 분뢰수편에서 '그'라고 칭하며 아는척 하는걸로 봐서도 풍현이라고 생각합니다.(육체적인 것만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하늘곶
    작성일
    03.12.22 15:48
    No. 12

    너무 오래전에 읽어 이제는 내용이 가물가물한

    명작으로 기억되는 작품이죠...

    아~다시 보려면 처음부턴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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