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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26 레드리버
    작성일
    03.11.27 23:20
    No. 1

    나미타불..
    우리동내 책방엔 책이 안들어오내여.. 원정가서 빌려봐야할것 같내여 ^^;;
    (고무림엔 책방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한소리 듣는게 아닌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절정폐인
    작성일
    03.11.28 01:52
    No. 2

    두 고수의 연환 절단신공에 피를 토했다는..-.-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길조
    작성일
    03.11.28 08:33
    No. 3

    마교의 소교주와의 썸띵은 없을 듯... 작가의 오랜 독자들은 대부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해원의 질투심을 불러일으키는 정도로 끝날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글이
    작성일
    03.11.28 10:51
    No. 4

    마교의 소교주는 급진파?의 우두머리와 비교해서 굉장히 착하고 인정많게 나오더군요.
    절세미녀에 성격좋고 무공빵빵 그야말로 완벽!!
    그러므로 절대 성인학과 연결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타반테무르
    작성일
    03.11.28 13:13
    No. 5

    성인학의 고지식함은 일면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고려나 조선시대이니..)
    하지만 무협소설 주인공으로는 별로 매력이 없네요. 장경님이 잘 표현해 봤자 다모의 이서진 정도일까....
    아직 우리나라 사람이 주인공인 소설을 많이 접하지 않아서 그런지 어색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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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불량꼬
    작성일
    03.11.28 13:50
    No. 6

    보구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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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술취한늑대
    작성일
    03.11.29 10:03
    No. 7

    성인학의 답답함은 설정이지요...
    장경님의 주인공들이 가지는...
    정말로 보는 이로 하여금 울화통이 터지게 만드는...ㅡ.ㅡ;;

    하지만 그 주이공이 나중에 변해가면...시쳇말로 세상에 물들어 가면 또 슬퍼지는 것 또한 보는 이들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옆에서 직접 보기는 힘든...

    정말 세상을 원칙대로 산다는 것이...

    처음엔 늦더라도 지름길이 아닐까요...


    장경님의 의도가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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