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저도 미쳐가고 있습니다. 군림천하는 다른 용대운님 작품을 모두 합친
듯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꼭 군림천하 시키고 말겠다는 가슴속 웅심이 피어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놀라운 작품입니다.

그리고 삼류무사가 초기작이 아니었다면, 더 엄청난 재미를 뽑아낼
수 있었을 거라는 글쓴이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쿨럭..언급한 사람이..바로 접니다..제 감상문 보시면 아실겁니다..음..아쉬운 작품..

찬성: 0 | 반대: 0

그렇군요.

제가 생각 했던 것과 같은 생각을 먼저 하셨던 분이셨군요. ^ ^;

그런데 전 아쉬운 작품이라기 보다 처녀작이라는 것이 무척 아쉅군요.

작품에 대한 아쉬움은 그다지 없습니다. 앞으로 나올 삼류무사와

다음작을 기대하고 있으니까요. ▦張秋三 님도 그렇게 생각할 꺼라

믿습니다. ( 왜요? 그냥 ) ㅡ ㅡ;

그럼 이만~

찬성: 0 | 반대: 0

흠!~ 읽다가 말았는데 처음부터 다시 읽어봐야 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삼류무사는 솔직히 개인적으로 보다만 소설입니다.

너무 한정되어있는 인물관계와 스토리라인... 그리고

스토리가 더디게 진행되는것과 사족이 많은 문체들이

처음의 재미를 반감시켰더군여.. 오히려 다시 읽을수록

저에게는 엉성한 스토리 전개가 더 많이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추라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