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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44 천장지구
    작성일
    03.11.19 23:56
    No. 1

    용천무가 재간되기전에는 대천산이라는 제목으로 나왔을겁니다.
    미인혈이라는 저주받은 칼이 나오는 서장이 매우 인상적인 작품인데
    알 수가 없군요 그때도 사마달이 저자로 나왔으니 문하생이 대신
    했는지...본인 작품인지...아무튼 독특한 도입부만큼은
    인정하고 싶은 내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che
    작성일
    03.11.20 01:01
    No. 2

    표사 사군명도 좋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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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한백
    작성일
    03.11.20 09:37
    No. 3

    주인공의 별명이 미라파샤 였지요.
    불타는 독수리인지 천산의 독수리인지 뜻이 가물하긴 하지만.....
    처음나올 당시에는 꽤나 파격이었던듯,
    후에 아류작들이 여러권 나왔던 것을 보면......
    무협만화로도 나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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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몽몽
    작성일
    03.11.20 10:48
    No. 4

    저두 본적이 있는 소설같군여.마지막에 주인공이 거의 죽었다가 살아나져.그리고 아들과 부인 만나는거로 끝나는걸로 아는데....그당시 상당히 재밌게 본거 같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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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달빛가르기
    작성일
    03.11.20 20:08
    No. 5

    불을 먹는 지옥의 독수리라는 뜻이었죠.^^
    그런데 10년도 더된 이 소설이 재간되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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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부루
    작성일
    03.12.04 15:10
    No. 6

    주인공이 천산의 지배자(이름이 미라파샤였던가??)로 행세할떄..
    중원의 한 유력한 가문(무공?? 황실??)의 딸내미를 유괴해서...
    이런 내용 아닌가요??

    미인혈이란 칼이름(칼에 미인그림이 그려진 걸로...)이 꽤 인상깊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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