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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11.19 09:22
    No. 1

    에, 연재한담은

    고무림의 연재작가에 관한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연재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에 관한 소식이나 기타, 독자들은 연재작가와 관련된 문의나 감상등, 여러 가지를 올릴 수 있습니다.
    ………………………………………… <연담지기 진신두님>

    라고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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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잘생긴님
    작성일
    03.11.19 16:09
    No. 2

    하하....
    글 옮겨졌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제의 도
    작성일
    03.11.19 19:14
    No. 3

    ..이..소설 볼까 말까 무지 고민중...

    상황.

    친구들이 있다. 그놈들은 나와 마찬가지로.. 무협소설매니아들이다

    그런 한놈이 칠정검칠살도를 빌려왔다.

    그런 한놈을 제외하고 다른 놈들이 그 놈을 모라고 하기 시작했다.

    재미없어!.. 왜 빌려왔냐? 나 저거 보다 그냥 도로 가져다 줬어

    @#$!@^@^&#...!

    대체 어쩌란 말인가... 여기 사람들은 재밌다고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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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太乙劍仙
    작성일
    03.11.19 20:35
    No. 4

    저도 2부가 나왔으면 좋겠지만 문주와 적신이가 잘 돼는 것은 절대 반대입니다. 적신이가 너무 아깝습니다. 칠정검 칠살도는 다 좋은데 너무 칠살문이 너무 잘 돼는 것이 개인적으로 불만입니다. 좀 고생을 더 해야 속이 후련할 것 같습니다. 적신이가 어렸을 때 그렇게 구박하더니만. 적신이도 후반부에 가서 초반기의 그 순수하면서도 뭔가 있는듯한 분위기가 많이 희석되던데, 다시금 그러한 캐릭터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더 성장해서 말이죠. 초반부에서 두루마리 그림을 보면서 부모를 찾을 때는 눈물이 났었는데 후반으로 가면서 그런 분위기가 이어지지 않아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만약 2부가 나온다면, 좀 더 성숙하고 온전한 주인공이 되어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반말도 좀 않했으면 좋겠고,,, 음 말해 놓고 보니 주저리주저리가 되었군요. 어쨌든 2부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가죽피리
    작성일
    03.11.19 20:52
    No. 5

    책이 너무 안나와서 읽다가 포기한 책이었는데....

    -6권까지 읽었음 -_-;ㅋㅋ-

    완결이 나왔군요~

    내일이라도 봐야 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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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1.19 23:24
    No. 6

    완결 나온지 꽤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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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3.11.19 23:34
    No. 7

    완결 나온지는 좀 됐습니다.

    그런데 완결 분위기가 영 안난다는 -_-a

    정말 2부가 나와야 먼가 맞아들어갈거 같은 그런 느낌....

    역시 후반부 진행은 정말 맘에 안들었었죠.

    하지만 상당히 괜찮은 작품이라는데엔 이의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천조千照
    작성일
    03.11.20 02:02
    No. 8

    2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정이죠.
    주무대가 장백산이라고 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천사지인에 비해 뒤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답보했다는 느낌도 들고요. 하지만 이 만한 색채를 지니고 있는 작가 또한 찾아보기 힘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큰곰
    작성일
    03.11.21 03:46
    No. 9

    꽤 좋게 보다가 막판에 실망했습니다. 천사지인과 마찬가지로 주인공이 거의 무적에 가까운 무위를 선보이다가 무공을 잃고 깨달음을 통해 무공을 되찾는 구조가 반복되기는 했지만 작가가 깨달음을 중시하는 스타일이라 무난하게 읽혔습니다. 그러나 마지막권에 와서는 서둘러 마무리하려는 듯한 인상이 짙었습니다. 그리고 그리도 절대적인 무공이 장백산 쪽에서는 더 강한 이도 있다니... 너무 규모가 커지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하는 작가 중 한명이기에 2부에도 기대를 가지게 하는군요. 작가가 요즘 다른 작품을 쓴다니 최소 1년 이상은 걸릴 것 같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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