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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11.08 12:15
    No. 1

    금강님의 글은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등장인물들이 그렇고, 필체가 그렇고......!
    그맛에 저는 금강님의 글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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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11.08 13:36
    No. 2

    처음 제목을 보고 읽으면서 천산유정이란 뜻을 별 의미없이 지나쳤는데 글 마무리에 천산유정이라는 말을 다시한번 되씹어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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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절대천마
    작성일
    03.11.08 14:01
    No. 3

    금강님 작품 중에서 <탕마지존><천산유정> 두개는 안읽엇는데
    천산유정을 꼭 보야겟당~~~(탕마지존은 대여점에 없어서 흑흑)
    아...빌려서 본다고 욕하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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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훨
    작성일
    03.11.08 14:49
    No. 4

    저도 일부러 금강님 작품 순서대로 읽다가 탕마지존은 없어서 건너띄고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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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11.08 23:05
    No. 5

    으음, 개인적으로 천산유정은 그 복선이라고 할 만한 것이 너무 티가 나서리..ㅡㅡ;
    솔직히 2권 초반에서, 아니 늦어도 3권 초반에서 진짜 보스가 누구인지 눈치채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주인공 아내의 죽음의 비밀도 그렇고...
    게다가, 엔딩에서 주인공의 업그레이드(?) 역시...

    종종 금강님 소설을 보다가 드는 생각은....
    마도인들은 열심히 수련을 하는 부지런한 무인들이고, 정도인들(특히 구파일방쪽.)은 빈둥거리면서 노는 게으른 무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언제나 너무나도 허무하게 박살이 나고 무너져버리는 정도의 세력들. 특히 구파일방.
    개방은 좀 덜하지만, 나머지 구대문파는 정말 몇번이고 무너지기를 거듭합니다.
    주인공이 안 구해주면 멸문이나 제자 열명 정도 살고.....
    주인공이 구해져도 반 정도는 죽어버리고.....
    ㅡㅡ;
    정파세력의 무인들은 그 숫자가 엄청나게 줄어들고, 마세는 여전히 튼튼~
    주인공 단신으로 혹은 주인공+신비세력의 힘으로 무찌른다는 느낌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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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太乙劍仙
    작성일
    03.11.11 16:25
    No. 6

    허 정말 다들 탁월한 식견들이시네요. 음 맞습니다. 맞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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