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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99 예류향
    작성일
    03.11.02 00:09
    No. 1

    제가 쓴 글이지만 정말 재미없게, 쓰여진 딱딱한 글인 것 같습니다.
    구성과 내용을 좀더 재미있게 할 수 도 있을 것 같은데......

    다음부터는 좀더 여유를 가지고 잘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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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3.11.02 01:00
    No. 2

    에, 제가 알기로 산동악가는 쾌도란 글의 외전 격일 겁니다. 쾌도는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거의 군림천하나 천마군림 정도의 스케일을 가진 글로 알고 있습니다.
    (박옹의 계획이 바뀌지 않았더라면... 조금 오래 전 이야기라 어쩌면 바뀌었을 수도...)
    그만큼 그 쾌도의 외전 격인 산동악가의 설정이 방대한 것은 무리가 아니겠지요. 산동악가는 쾌도의 성공을 점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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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당군명
    작성일
    03.11.02 22:38
    No. 3

    전 산동악가를 6권까지 보고 접었습니다.
    6권까지 읽었는데도, 이야기는 갈수록 꼬이고 정신이 산란해서,

    웬만한 내용이라면 꾸준히 읽었을터이지만,
    산동악가는 제 기준으로는 재미를 못느꼈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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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타반테무르
    작성일
    03.11.03 15:50
    No. 4

    많은분들이 최고의 박투신을 용대운님의 소설속에서 찾습니다만 전 이 산동악가를 최고로 꼽고싶습니다.(특히 연화와의 결투신)
    그 수많았던 등장인물들과 조직들이 등장했슴에도 불구하고 계속 읽을수 있게만든것은 작가의 필력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아~ 그런데 그런 마무리라니. 아무리 선발이 중요하다지만 마무리가 약하면 우승할수 없다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 허접한 에필로그는 무엇인가요.(한상운의 '무림맹~'은 아주 깔끔)
    모든것을 마무리지어야할 그 부분이 더욱 독자를 구렁텅이로 밀어넣습니다.
    9권 리콜해서 다시 쓰셨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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