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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6

  • 작성자
    Lv.19 che
    작성일
    03.11.02 11:54
    No. 1

    그것을 방지 하기위해서
    랩으로 싼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1.02 11:57
    No. 2

    봉추능월 아니던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11.02 12:03
    No. 3

    음?
    바톤이라는 낱말이 나온 건가요?
    그렇지 않고 그저 바톤형식의 물건이 나온 거라면 그다지 이상할 것도 없을 것 같은데요.
    경공 계주대회.....
    괜찮은 아이디어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11.02 12:05
    No. 4

    -.-;;하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11.02 12:53
    No. 5

    경공 계주대회라..

    재밌을 것 같군요.

    달리는 거리를 얼마나 늘여야 할까..? (쓸데없는 고민 하지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1.02 12:58
    No. 6

    음. 전 비뢰도는 대충 읽고 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슈아~~
    작성일
    03.11.02 15:20
    No. 7

    한편의... 만화같죠? -_-;;

    끄덕.. 그냥... 만화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1.02 15:43
    No. 8

    비뢰도가 출판 될때마다 나오는 이 비판..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불량꼬
    작성일
    03.11.02 16:20
    No. 9
  • 작성자
    Lv.1 치우신지
    작성일
    03.11.02 19:28
    No. 10

    음.. 전.. 친구가 빌려오면..그걸읽죠.ㅡㅡ;.. 돈한푼도 안들이고..본다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음하
    작성일
    03.11.02 21:28
    No. 11

    그럼 보지마세요..
    나름대로 잼있는거같은데...
    그리고 대표적으로 기억하시는 1:1경공대결이
    누가 누구랑 했는지도 모른다는게 좀 우습네요..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작가분 소설을 비평할때는
    열심히 반박해대면서 비뢰도는 다른쪽으로 이해해보려고
    하지도 않고 너도나도 이렇게 욕하는 분위기도 보기 안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머스크
    작성일
    03.11.02 21:31
    No. 12

    그렇죠........어딜가나 빠지질 않죠..........

    이 고무림 사이트든 타 싸이트든........머..한국사람들 특징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앨류
    작성일
    03.11.02 21:55
    No. 13

    비뢰도는 내용 질질 끌기 신공으로도 유명하죠..

    읽으면서 짜증나는데 작가는 그러한 제 맘을 알지 참으로 궁금하군요...

    한 6권쯤부터는 보지도 않습니다..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리후
    작성일
    03.11.02 22:06
    No. 14

    더이상 비뢰도에 대한 논쟁은 불필요할듯합니다
    읽고싶은 사람은읽고 읽기 싫은 사람은 안읽으면 그만입니다
    전 안봅니다 제취향이 다르기때문에..
    이제 비뢰도에 대한논쟁은 그만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정예백부장
    작성일
    03.11.02 22:22
    No. 15

    비평을 하고 비판을 하는건 아마 그만큼의 애정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라고 봅니다.
    저도 처음에는 아주~~ 재미 있기 읽었지만 권수가 늙어 날수록 시들해지더군요.
    다른책 같은 경우 이렇게 비평과 비난을 하지 않죠
    비뢰도 와 묵향 같은 경우에만 그렇죠
    저도 더이상은 비뢰도와 묵햐을 보지 않고 있습니다.
    가끔 할일없고 볼책이 없을때 가끔 읽어보지만 그때마다 기대를 가지죠
    하지만 다시 기대는 상실로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哀而不悲
    작성일
    03.11.02 23:19
    No. 16

    읔...저는 시작을 했으면 끝을 보자는 주의라서
    계속 사고 있기는 하지만...

    빨리 완결이 나왔으면 하는 맘은 님들과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蒼空
    작성일
    03.11.03 00:01
    No. 17

    흠냐~
    역시 비뢰도에 대한 글이 올라왓길래 이것도 댓글이 많겟구나 생각햇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논쟁이 시작됫습니다.....
    비뢰도라는 작품을 첨 봣을때 십몇년간 무협이라는 장르을 읽으면서 이런글도 나오네 하면서 참 재미잇다고 생각햇습니다...그리고 글이 참 맛잇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마디로 신선햇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글에 결말이 나올때가 됫는데 계속해서 결론이 않나오고 에피소드로 글을 전개하는데 저자신도 한숨만 나오고 글에 완결도 포기한상태입니다...그냥 관심도 없고 나오면 나오나 그런정도입니다....
    뭐 무관심이죠~
    좀 샛길로 새겟습니다..

    사마달,검궁인, 와룡강(와룡강은 좀 나이먹어서 봣음.) 대표적인 무협을 말아먹은 사람들(이외에도 몇명 더 잇죠)이라고 합니다...
    이들에 글 능력이 현재 작가보다 못해서 현재 젊은 사람들한테 욕먹냐 제가 그들에 박스무협시절에 글을 봣을때 오히려 글에 완성도는 그들이 더 뛰어납니다....하지만,그들이 욕을먹고 타부시되는것은 표절,차명등도 잇지만 ,,,그들에 글 실력을 단지 돈벌이에만 국한시켯다는것에 문제가 잇습니다...
    자기가 가지고 잇는 능력은 백인데 그걸 글로써 승화시키지 않고 단지 돈벌(80년초중반은 그래도 무협시장이 좋앗습니다,큰 대본소는 만화와 무협중 무협이 더많이 차지할때도 있엇으니가요.)이라는 머리을 굴렷고 당시 80년대말 90년대초 저자신도 무협은 쓰레기라고 생각할정도엿고 한동안 글을 멀리 하게 됫습니다..

    다시 비뢰도로 돌아와서 작가에 뜻이 그래서 글이 길게 쓰여지는것인지 아니면 출판사에 유횩에 넘어가서 글이 길어지는것인지 전 모릅니다...
    하지만 비뢰도에 대한 비판이 많다는것은 그만큼 목정균이라는 작가에 대한 애정과 그의 능력이 안타깝기에 좀 심하다할정도에 내용이 많이 올라오는것이 아닐가요...
    구무협(근데 이것에 기준이 뭘가 흠냐)작가들중 와룡강,사마달,검궁인등 기타작가진들은 이제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같기에 포기한거고,비뢰도작가는 아직은 어리고 더 발전할수잇기에 심한 채찍이 가해진다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예류향
    작성일
    03.11.03 00:35
    No. 18

    창공님 말씀에 올인.

    비뢰도가 내용상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젊은 독자들의 취향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무협을 만들어냈다는 것과 무협의 대중적인 확대에 큰 기여를 했다는 것을 절대 부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칭찬할 일이죠.

    하지만, 지금과 같은 내용 늘이기에 대한 비판은 작품의 창의성, 내용, 수준, 기여의 뛰어남 등의 작가의 능력과는 완전 무관한 것이죠. 비뢰도라는 작품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 내용을 질질 끄는 저열한 상업성에 대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권수가 조금씩 더 늘어가고, 알맹이가 더욱 엎어질수록 더욱 더 많은 비판을 받게 되겠지요. 작가적 능력이나 작품에 대한 비판이 아닌, 저열한 상업성에 대한 비판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3.11.03 00:59
    No. 19

    인기가 있기에 안티도 존재하는 것! 이 아닐까요

    일단 비뢰도에 전혀 기대는 안한다고 자부(?)하는 저이지만 그래도 나올떄마다 꼬박꼬박 빌려는 봅니다.

    물론 그렇게 급하지도 않으니 보통 나온후 보름정도 지나서 대여자가 줄어들때 보지만....

    1권을 처음 읽었을때의 그 기발함과 유쾌함....다시 느낄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화진
    작성일
    03.11.03 02:03
    No. 20

    비뢰도 1,2 권을 읽고 책방으로 뛰어가 8권까지 빌려서 하루만에 읽고 이틀 후 누군가 빌려갔던 11권까지 빌려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재미있게 읽고 12권 출판을 기다리다가 12권 읽고부터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룻만에 8권을 읽었다는 것은 재미있다, 잘 읽힌다는 장점뒤로 스쳐 읽어도 되는 글이라는 맹점이 같이 있지요.
    전체 구성이 타이트하지 않고 느슨하다는 말도 될 것 같은데요. 이것은 곧 없어도 될 내용이 같이 있다는 말도 되겠습니다.
    그러나 그 없어도 될 것이라는 부분을 즐기는 독자도 많지요.그것이 비뢰도의 장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고요.
    어쨋든.. 지금까지의 내용에서 몇 권안에 종결된다면 비뢰도는 비난을 감수해야겠지요..결국은 별 것 아닌 것으로 늘려썼다는...
    몇 권까지 가던 간에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 다 한 다음에 전체를 놓고 다시 한 번 평가를 해야될 듯 싶습니다.
    작가의 첫작품이니.. 끝을 기다려봄이 좋을 듯하네요.

    14권부터뒤로 읽기를 포기했으니 완결된다음에 나머지 다 빌려다가 한 이삼일 투자해서 다 읽을 생각입니다. 30권 정도에서 끝나면요..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비연투림
    작성일
    03.11.03 09:37
    No. 21

    저도 비뢰도를 1,2권 읽어 봤는데요....코믹하고...다른분들은 나름대로 재미도 있따구 하네요....

    하지만....무협소설은 아니라구 생각합니다...위에 님 말처럼....학원명랑물..^^혹은 재밌는 일본만화..같아요...
    그래서 말인데....무협소설 비뢰도가 아니라...학원명랑물 내지 판타지 비뢰도가 되는게 좋겠네요...무협소설이란 타이틀을 달고 나오는건....무협소설을 모독하는 겁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n***
    작성일
    03.11.03 12:26
    No. 22

    그거 장르가 오리엔탈 소드 판타지인가 그렇지 않나요? 무협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超日月光
    작성일
    03.11.03 13:18
    No. 23

    비평이 많아도 고무립 회원분들께 비뢰도가 가장 인기있는
    무협소설 중 하나일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매번 이렇게 높은 조회수와 많은 댓글을
    기록 할 수 없겠지요.

    비뢰도에 대해 비평하시는 분들께서도 내심으론 좋아하지 않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정말 싫어한다면 아예 관심조차 가지질 않죠.

    비뢰도를 비평하시는 분들 너무 일방적으로 단점만 언급하지 말고
    좋은점도 약간씩 얘기해 주세요. 좋은점이 전무하다면 그렇게
    잘팔리지는 않았을 것 아닙니까. 좋은게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15권이 나왔다니 빨리 봐야겠군요.
    그럼 이만..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고기
    작성일
    03.11.03 16:53
    No. 24

    비뢰도 전부 래핑되있죠..-_-;;
    영풍문고 강남점... 교보문고 강남점 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에게묻다
    작성일
    03.11.03 18:44
    No. 25

    계주라면.. 저는 위에 몇분들과 같이 특이하고 좋은 소재라고 생각하는데..
    무협의 어떠한 변화를 준 면에서는 창의적이지 않나 싶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설화
    작성일
    03.11.03 21:51
    No. 26

    온기도...향도...사라진 커피를 뭐라 말하리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쾌도단마
    작성일
    03.11.04 00:01
    No. 27

    비뢰도에 대해서 말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데..-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비연투림
    작성일
    03.11.04 00:05
    No. 28

    아....전 비뢰도가 무협소설인줄 알았슴다..^^
    무협소설이 아니구 오리엔탈 소드 판타지라니...정말 다행입니다....^^
    전 비뢰도에 대해 비난할려는게 아닙니다....단지 무협소설이란 타이틀만 달지 않았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연투림
    작성일
    03.11.04 00:08
    No. 29

    그리구 전 비뢰도에 대해 특별히 관심없슴다.....단지 속아서 본게 돈두 아깝구 억울해서 그렇습죠...^^ 제가 보려구 해서라기보단...책방아줌마가 요즘 잘나가는 거라구 해서 호기심에..한두권 봤씁죠..^^..후회 막심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감동...
    작성일
    03.11.04 00:12
    No. 30

    지금 막 비뢰도를 보았습니다..
    읽고나서 이렇게 화가나는 소설이 몇없었던것 같군요..
    시작에서 중간까지가 조연에 지나지 않는 독고령의 과거를
    얘기해주는 것정도..거기에 대공자 비와 약간의 관계가 있다는것
    정돈데...그정도는 10여페이지 분량으로도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굳이 반권에 달하는 엄청난 페이지를 할해하면서 까지 쓸만한
    내용이라고는 생각지 않는군요....솔찍히 내용도 별로 없었고요.
    그리고 중반이후에는 말이많은 계주이야기..이것도 이런저런
    주변이야기 하면서 후딱 끝네는데 미치겠더군요.
    위험한 계주가 될것 같다는 암시는 다 어디가고 어영부영 하다가
    계주는 끝나고 소설도 끝나고..ㅋㅋㅋㅋ
    비뢰도 보는데 시간이 한 20~30분 정도 든거 같네요..보통 다른 소설은 1시간30에서 두시간정도 보는데 꼭 만화책 한권 본것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풍류30대
    작성일
    03.11.04 00:43
    No. 31

    비뢰도가 나올때 마다 욕을 먹는 이유는 그 파상(?)적인 인기때문일겁니다. 어느정도 무협적 소양(일명 내공)이 받쳐주시는 분들치고는 비뢰도를 좋게 보시는 분들은 거의(!) 안계십니다.

    그분들이 보시는 관점에는... 억울하다 이겁니다. 비뢰도 보다 훌륭하고 좋은 무협들이 쎄고 쎗는데 무협의 껍데기만 쓴 비뢰도가 한권 한권 나올때마다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잇으니... 제가 보기에도 이건 ... 쟁선계나 좌백님 장경님이 누리셔야 할 광휘를 도둑질 당하는 느낌이랄까요..

    암튼 전 그런 기분이 듭니다. 비뢰도 매니아님들이 보시고 기분 나쁘셧다면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휴고
    작성일
    03.11.04 10:52
    No. 32

    보기 싫으면은 안보면 되는데 자꾸 보게 되고 또 비판하고 싶어지는

    책이 있다면 비뢰도라고 생각합니다. 왠지 모르게 끌리면서도 보고나면

    진짜 시간 아깝고 짜증나고 열받고 -_-;; (사실안보면되는데...)

    하하... 한마디로 글솜씨는 있으되 내용은 엉터리이다 이거죠..

    너무 주관적인가? 하지만 왜 내용이 엉터리라고 표현하는지는 이미

    옛날(?)에 많은 분들이 비평을 하셔서 그냥 이렇게만 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크리스탈
    작성일
    03.11.04 12:02
    No. 33

    목정균이라는 작가님의 문체는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비뢰도에 불만인점은 점점 인기를 얻다보니 상업성에

    찌들어 간다는 점입니다. 어서 정상궤도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하늘푸름
    작성일
    03.11.04 14:10
    No. 34

    아아... 비뢰도 1-2권에 맛이 가서... 13권까지 사서 읽었던
    독자입니다.

    14권은 구매하려고 카트에 넣어논지(인터넷 서점에서^^) 어언
    4개월.... 이제 15권이 나오고... 시간이 흘러흘러 몇권일지도 모를
    완결이 나오면... 그냥 빌려 읽으렵니다.

    7권인가 8권 부터는 사는것이 정말 아깝다는 생각말고는
    다른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그래도 곧 완결이 나겠지 하는 생각에
    계속 구입한 것이... (그냥 빌려읽을 걸....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狂風
    작성일
    03.11.05 13:40
    No. 35

    비뢰도를 읽는 독자중 한명입니다. 그래서 이번 15권도 읽어 보았는데

    감동님의 생각과는 조금 다릅니다. 독고령에 대한 것은 작가 자신이 필요

    하다고 생각이 되어 많은 분량으로 한 것을 독고령이 조연이라 해서

    그런식으로 판단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연이 비중이 큰 소설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비뢰도에 대한 생각은 저위에 창공님의 의견에 깊이 동의하는

    바입니다. 작품에 대한 비판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너무 상업적으로 글을 쓰는게 아닌지 보다 나은 작품을 위해서가

    아닌 돈을 벌기 위해 글을 쓴다는 의심이 든다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을 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글이
    작성일
    03.11.06 11:47
    No. 36

    비뢰도 처음에는 신선했죠.
    아 무협을 이렇게도 쓸수도 있구나?
    그리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죠. 하지만 오히려 그게 작가분에게 독이 된것 같습니다.
    신인작가로써 너무 갑자기 인기를 얻으신거죠.
    또한 제가 알기로 비뢰도작가분은 소속 출판사에서 월급을 대주고 다른 몇몇 판타지쪽 작가분들과 합숙하면서 작품을 쓰시는 걸로 알고 있죠.
    80년대 무협공장 같은것이 다시 나오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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