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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99 현수(玄修)
    작성일
    03.11.05 08:14
    No. 1

    저는 진가소란 이름을 <혈기린외전>에서 먼저 봤기에 정반대의 경험을 했지요.
    남봉황은 2부 시작부분에서 등장하는데, 저도 별반 느낌을 못 받았다가
    나중에 3부를 보고난 후 그녀가 히로인이란 걸 알고난 후에 그 부분을 보니
    미약하나마 복선이란 느낌이 드는 부분이 있긴 하던데요...
    좋은 감상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묘고(猫又)
    작성일
    03.11.05 10:54
    No. 2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죽도록 고생하는 무협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1,2부가 더 좋죠...ㅋㅋ 난 새디스트일지도...
    게다가 나이가 들다보니(?).. 주인공보다 주변인물들이
    좋아지더군요...
    제일 좋은 건 역시 전대 혈기린..다음이 은도평... 야달...
    협객의 의미도 그들에게서 느낍니다.
    사실 주제라는 건 소설의 일관성을 주어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거라고 생각하니까...
    재미있는 소설이라면(재미라는 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주제를 파헤치지 않아도 좋은 소설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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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화진
    작성일
    03.11.05 18:52
    No. 3

    글 재주 없는 저로선 감탄을 하게 하는 감상이네요..
    [후기지수] <<<< 좌절...ㅜㅜ
    남봉황에 아쉬움이 많이 남죠... 뭔가 허전한 남봉황....
    좌백님도 여자문제에 대해선.. 약간 내공이 부족한듯..
    그리고 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책을 읽고 나서도..
    협이 있었나.. 싶은 생각..다시 읽어도 ... 협이 있나..
    좌백님이 말씀하고 싶으신 협은 무엇일까..궁금하기도 하고..
    제 개인적인 생각엔 혈기린 외전엔 내가 생각하는 협은 없다 ...싶기도하고...
    주절주절.. 감상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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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타반테무르
    작성일
    03.11.05 20:32
    No. 4

    스크롤의 압박으로 반만 읽었습니다.^^
    이정도로 많은양의 글을 쓰게 만드는 문제있는 작품인걸 알지만 쓰신 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저도 감상글 쓰다가 양이 엄청나게 많아져서 다 자르고 5분의 1만 올린 기억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현람
    작성일
    03.11.06 14:00
    No. 5

    후..............저역시 혈기린 외전이란 제목을 보고

    혈기린이란 소설을 찾던 사람중 하나지요...............

    이런사람 은근히 많을지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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