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활 설명 부분은 정말 마음에 안든다는.. 백과사전에서 뽑아온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다가. 서로 이야기 하기 위함이 아닌 '독자에게 설명'하기 위한듯한 느낌을 주고, 지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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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보는 비추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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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멋진표지와 처음작가의말을 보고 선듯 1,2권을 빌렸다가.. 1권만 보고 도로 반납한...좀 지루하더군요;;
글 쓰시는 분의 처음 의도가 워낙 장편인지라... 혹여 독자들도 어느 정도 인내심이 필요한 글이 아닌가 생각해 봤습니다. 저 역시 아직 1권만 본 상태라 뭐라 평할 수는 없고요.(20권 기획에 1권 보고 평가하면 너무 박한 것 아니냐는 나름대로의 생각에...) 단지 갈수록 나아지리라는 기대를 해 봅니다. (아프겠지만 작가님은 독자들의 평가를 다시 재고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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