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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3 風量刀
    작성일
    03.10.31 23:57
    No. 1

    음.. 천룡팔부는 황옥랑 만화로 봤는데 재밌더군요.
    근데 주인공이 좀 우유부단한게 탈.....
    글구 그 개방 방주였던 사람은 호쾌하고 멋졌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호리서각
    작성일
    03.11.01 00:59
    No. 2

    천룡팔부의 진정한 주인공은 개방 방주 교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타반테무르
    작성일
    03.11.01 01:04
    No. 3

    영웅문은 방대한 트리올로지로서 대단하구여 천룡팔부도 대단한 작품입니다.
    뭐 녹정기가 낫다라는 말은 못드려도 김용무협 코믹의 정수가 이 작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독자를 아주 해피하게 만든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한번도 접해보진 않았습니다만(예전엔 몰라서 지금은 나름대로 바빠서) 많은 분들이 고룡을 추천하더군요.
    내년초에 한번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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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오아시스
    작성일
    03.11.01 01:57
    No. 4

    교봉 최고죠..비극의 주인공이었던가..^^

    녹정기도 무척이나 잼있던데요..무공못하는 주인공을 본게..

    위소보가 처음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1.01 06:05
    No. 5

    설마...그래도 설마...

    하다가 결국 마지막 권까지 보게된 녹정기...

    얜 왜이러지? 하면서도 다시금 1권을 펼쳐드는 매력이 있는 그런, 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쾌도단마
    작성일
    03.11.01 23:44
    No. 6

    일독하면 그 재미를 잘모르는게 녹정기죠. 한번 읽고 한 2년 지났나..? 다시 읽으면 새록새록..3번째 읽으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영웅문도 한 30~40번 읽은 것 같은데, 요즘엔 별로 흥미가 떨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1.02 15:21
    No. 7

    집에 영웅문 3부를 예전에 사다 놨는데 오래돼서 그런지 2편과 4편이 없어 졌습니다. 심심할 때 1편을 보든 3편을 보든 5,6,7편을 보든 재미없이 넘어가는 부분이 없습니다.2편, 4편 있는분 바꿔봅시다.
    금검지에 나오는 백리빙이란 아가씨가 더 났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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