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오타가 생각보다 많습니다.ㅡㅡ;; 이해해주시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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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행... 제목 그대로 물흐르는 듯한 느낌의 소설 이더군요. 말로 표현하긴 머하지만.. 훈훈한 정감이랄까.. 그런느낌도 들고.. 무협소설이면서 무협소설 같지도 않은 듯 하고.. 요근래에 소설보면서 눈물을 흘려본적이 없는데.. 유수행을 보면서 찔끔 흘렸다는...^^;; 정말로 강추입니다.
정말 저두 안보신분들은 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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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우형님의 강호기행록을 보다가 눈물이 찡했던 기억이 생각이 나네요. 유수행도 빨리 읽어봐야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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