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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10.04 12:51
    No. 1

    으음.. 금강불괴라..

    좌백님의 작품인가요? 보고 싶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DOHC
    작성일
    03.10.04 14:53
    No. 2

    제가 좌백님을 모르던 시절.. 무심코 집어든 책 입니다.
    그당시에는 이런주인공도 있군 했지만..
    얼마전 다시 보게된 금강불괴는 이런저런 생각을 갖게 하네요..
    역시 모든 소설은 한번의 탐독으로 끝내선 안된다는 생각이
    세삼스레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지파열무
    작성일
    03.10.04 16:32
    No. 3

    당시 대도오-생사박-금강불괴순으로 좌백님 작품만 연달아 읽었었는데...금강불괴를 끝으로 좌백님 작품을 한동안 안읽었던 기억이 나는군요^^;다음으로 야광충을 보려고 했었는데...
    당시 확실히 색다르고 재미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결말이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려서 읽으면서 느꼈던 재미만큼 실망도 컸던 작품이었습니다.그래도 다시금 읽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eedal
    작성일
    03.10.04 20:51
    No. 4

    저는 시간이 지난후에는 절대적인 마님 진대랑이 기억에 남더군요,진대랑과 진삼산이 작가와 부인의 현재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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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10.06 19:23
    No. 5

    마님은 고대랑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복규
    작성일
    03.10.17 00:54
    No. 6

    저두 본지 오래 됐는데 한번 다시 봐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꿈길
    작성일
    03.11.08 12:23
    No. 7

    아무도 동의하지 않으실지는 모르지만...제가 느끼기에는 금강불괴는

    연!애!소!설! 입니다...

    그 절박한(?) 특희 염정의 심정묘사란...정말 달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제 추측에는 진산마님과의 로맨스가 반영된것은 아닐까...아님 혹시 진산마님에게 바라는 바(?)

    등으로 쓸데없는데 머리쓰고 읽었더랬습니다.

    하이틴 로맨스는 저리가라...우리에겐 금강불괴가 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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