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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주기
    작성일
    03.09.17 17:04
    No. 1

    동천....처음에는 녹정기같아서 재미있게 읽었는데 더러운걸로 너무 웃기려고 해서....-_-; 게다가 뒤로가면 갈수록 뭔가 알 수 없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3.09.17 19:26
    No. 2

    동천. 지금도 애독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말장난과 어설픈 스토리가 이어지기도 하지만, 등장인물들의 성격이 워낙 강렬하게 심어져서 보게 됩니다. 즉, 매니아적 요소가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볍고 유치할 때가 主이지만, 전 재미있더군요.
    (사실 이런류는 동천외에는 안봅니다.)
    참고로 권 수가 장난이 아닙니다.(작가님 말씀으로는 큰1부~큰3부 중에서 현재 큰 1부가 집필중이며, 이 큰 1부에 속하는 권수만 해도 20권이 넘죠.^^;;)
    故서효원님의 작품은 거의 다 봤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특출한 작품은 사실 기억에 없습니다. 다만 너무 야하지도, 너무 먼치킨적인 요소가 들하다는 기억만 남는군요. 그리고 이분의 실명 시리즈와 대곤륜, 다정검무정도는 볼만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호종인
    작성일
    03.09.23 01:46
    No. 3

    음..동천..
    조정인..은...아니고..맞나..음.바른생활청년..히힛..
    뭐.1독에 크게 망설여지지는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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