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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무혼을 보면서 생각하는 것은.......
아무리 잘쓰는 작가들이 공저를 한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작품이 나오는 것은 아니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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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혼, 무혼이란 게임을 한적이 잇었는데,
그 소설을 바탕으로 만듯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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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혼이라느 재목은 아주 오래된 만화방에서 지나가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보지는 않았지만 천마군림을 보면서 그 작품과 비슷하다는
감상평을 많이 봐왔습니다.
천마군림 5.6권을 하면서 특히 무영과 유마환영종인가랑 싸울 때는 예전
에 봤던 황제의 검 2부가 기억이 났습니다. 분위기가 비슷했거든요
그래도 뭐 재밌긴 하더라구요~~개인적으로 좌백의 비적유성탄의 스타일
을 좋아하지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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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혼이라는 책;;

제가 무협을 한창좋아하던 중1때 학교 알뜰바자회에서 사서

읽었는데;;(아 참;; 그리고 그때 한창 무혼이라는 게임을 했답니다^^)

정말 실망이;;이만저만이 아니 었답니다^^

그래도 좌백님의 글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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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 무혼....재미없고 허탈했죠...아마도 게임 스토리라인이라 그랬나봅니다. 아니면 게임사에서 돈을 쪼끔 줬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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