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표지는 좀... 그렇죠.. 역시 시공사가 제일. 황금인형 구입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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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군림도 그렇고.. 괴선도 그렇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너무나도 갖고 싶었고 아끼는 작품들이었기에 그 아쉬움이 더욱 더합니다. 옛날 뫼 출판사의 후기모습을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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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인형.. 글쎄요..과거의 장경님 작품들인 암왕이나 벽호에 비해 초반구성이 약한것 같은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무대의 시작이 지리산과 묘향산, 단동이라 생소해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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