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독백 연작들을 읽고 팬이 되었지요. 수많은 언어들을 함축하여 토해내는 문장들이 하나의 시가 되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여러 조건들을 감안 할지라도 좋은 글들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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