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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36 너나랑수지
    작성일
    03.08.22 09:54
    No. 1

    에.. 운자추는 죽지 않았던가요? (이거야 원 가물 가물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너나랑수지
    작성일
    03.08.22 09:57
    No. 2

    운자추(雲子樞)
    운문세가의 소가주, 소운룡, 옥면무적, 어려서 강호오절로부터 사사, 신목령의 제자, 쾌의당에 청부하여 임영옥을 납치하려다가 실패하고, 어도진에서 진산월의 약류장에 의해 죽음.
    라고 써 좋으시고
    8. 운자추는 어디로 갔나? 이렇게 해 놓으시다니 실수 하신건지 운자추가 아직 살아 있다고 생각하시고 쓰신건지..(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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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애국청년
    작성일
    03.08.22 10:03
    No. 3

    고무림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임영옥과 진산월은 이뤄지지않는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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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08.22 10:17
    No. 4

    제 생각에도 사문을 바꿀 정도라면 이뤄지긴 힘들다고 봐야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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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먹보
    작성일
    03.08.22 10:44
    No. 5

    아..쿨럭;; 운자추는 죽었군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0-;;
    밑에글은 제가 쓴게 아니라서 다 못봤습니다..-.-;;
    흐음..그럼 이번 살수가 누군지..궁금해지네요.
    두기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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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브래드피트
    작성일
    03.08.22 11:57
    No. 6

    천봉팔선자 중에 두명이 빠졋군요.. ^^
    (4)소봉(笑鳳) 매향향(梅香香) (5) 비봉(飛鳳) 유화화(劉華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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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극신마
    작성일
    03.08.22 17:09
    No. 7

    인물열전은 8권까지 나왔을때 제작된 구 버전입니다.
    10권까지의 인물열전 신 버전을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까칠한촌놈
    작성일
    03.08.22 17:22
    No. 8

    <5. 정해는?
    동중산이 백동일에 쫓기면서 누군가가 죽었다고 말을 한 것 같은데, 정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낙일방,응계성은 전체적으로 그 비중이 높아서 상대적으로 없어지기 힘든 캐릭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반면 정해는 진산월일행의 두뇌역활을 하면서 초반에 활약을 하지만 비천호리 동중산이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역활이 점점 감소하는 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가물가물한게 영 찜찜합니다..-.-;;)>

    요부분요...이거 죽은거 낙일방으로 알고있는데...
    동중산이 낙일방구하려다가 눈 한쪽잃고 낙일방이 결국 절벽에서 떨어져서 초가보 인물들이 죽었다고 단정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용대운님께서도 왠지 낙일방은 뭔가 나중에 일을낼것같은 분위기로 글을 이끌어가셨기 때문에 왠지 기연을 얻어서 '짜잔'하고 진산월 앞에 나타나지 않을지.....
    그리고 왠지 그 매종도의 진산절학은 모용봉이 가지고 있다고 느낌이 듭니다. 왜 그때 3년전 이야기에서 모용봉이 다 익히지 못한 절학이 어쩌구 저쩌구 있어서 그 야율척이 시간을 더 주어 나중에 또 붙자고.....
    혹시 그 다못익힌 절학이 매종도의 절학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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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어부바
    작성일
    03.08.22 22:00
    No. 9

    제가 생각하기에도 모용봉이 그 절학을 갖고 있는거 같은데요..

    일단 누가 벌써 그 동굴에서 매종도의 묘를 수습해준 것..

    모용봉하구 모용단죽이 모용세가를 떠나 굳이 구궁보에 기거하는이유

    혹시 천양신공이라는 것이 실전된 종남의 토납법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

    른다는 의심등.. 여러면으로..

    음 그리고 누가 죽었는지는.. 알고 싶지 않네요 흑; 다들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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