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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1 SK흑풍
    작성일
    03.08.26 08:04
    No. 1

    산동악가 처음엔 정말 재밌게 읽었죠...

    근데 중후반가니 몰입도도 떨어지고 약간 늘어지고 하는 감이있어서...

    나중엔 안읽게 되더군요....

    용두사미라고할수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우우우욱
    작성일
    03.08.26 16:42
    No. 2

    비추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타반테무르
    작성일
    03.08.26 16:49
    No. 3

    완결만 제대로 끝난다면 구입할 책입니다.

    6,7 권 까진 하나의 block buster 영화와 같은 치밀한 묘사와 tomb raider 같은 비밀 벗기기 여하튼 전투장면은 대단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주인공과 여승이 쎈건 이해하는데(당연하고) 왜 갑자기 악씨소저(읽은지 오래돼서 이름들은 영...) 가 갑자기 무진장 강해지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작가의 의도는 조연에서 비중있는 조연으로 올리려는 의도같지만 너무 빠르게 성장합니다.

    전 타당한 이유없이(이를테면 깨달음) 강해지는 인물등장은 혐오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책과가을
    작성일
    03.08.28 13:16
    No. 4

    음 여승(연화)은 불문의 초절정 무공을 익히고 그녀의 사부가 불문개정대법(구무협의 전형적인 기연)으로 엄청난 내공을 전해줍니다. 그리고 악씨소저(악소채)는 나중에 무당파의 일?과 싸우다가 집니다. 고파파라고 엄청난 검의 고수가 이원의 신녀한테 얻은 설삼단(구무협의 정형적인 기연)으로 내공을 급성장하게 해줍니다. ^^ 그리고 태극혜검에 비견되는 태극일검인가 하는 검술도 익히지요. 무공자질로서는 거의 임백령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소설중에서 그렇게 나오져. 거의 최상의 육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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