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당연히 가공의 인물이니 독로무한이란 걸작-개인적인-과 함께, 그외 백야님이나 춘야여님의 글이 출판되기도 했지만-혹시 두분 작가님의 작품이 없다면 정말 죄송합니다.-그외에 형편없는 소설들도 나와겠죠.
아마 뫼가 권천이란 가공의 작가를 내세우고 막나가지 않았나 추측합니다. 좋은 작품들도 있었지만 ,너무 형편없는 작품들이 많아서 오히려 무협소설을 멀리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던 사마달, 와룡강,고월, 검궁인 보다. 권천은 독고무한이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배신을 때리니 엄청 실망했었더랬죠. 90년대 중반이후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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