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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3.07.23 15:19
    No. 1

    크악~~ 온 몸에 전율이 타고 흐르네요..
    정말 호위무사..죽입니다. 보세요.
    이 말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3.07.23 15:20
    No. 2

    아아아아아아..전 사공운과 진충의 조우에서 그만 눈물이.....
    아아아..사나이의 가슴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파천
    작성일
    03.07.23 15:27
    No. 3

    안타까운것은 바로 용설아의 관을 빼았겼다는것 ㅜㅜ
    찾아야 합니다. 반드쉬 우리 추적대를 결성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군악
    작성일
    03.07.23 15:37
    No. 4

    크아아아아아아...
    보고 싶어 미치겠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반디
    작성일
    03.07.23 16:14
    No. 5

    으힝...ㅜㅡ
    이글 괜히바따..
    더 보고싶어지자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여우비
    작성일
    03.07.23 16:47
    No. 6

    기대기대기대~~~
    기대하고 퇴근후 집으로 곧장 달려 가렵니다....
    호위무사가 저를 기다리고 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천하무변
    작성일
    03.07.23 16:50
    No. 7

    아 점심시간에 서점에 갔더니 아직 없더군요.
    빨리 퇴근후에 가봐야지
    큰일이네 빨리 용설아의 관을 찾아야 할텐데.
    책을 읽지 않아서 그런데 도대체 누가 잃어버린거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람의지크
    작성일
    03.07.23 17:16
    No. 8

    대체 왜 책방 알바가 책을 빌려가는거야!!!
    아 혈압올라...어쨋든 예약해놨으니 낼 오전에 천천히 봐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7.23 17:30
    No. 9

    -_-;; 으으 관이 뺏기는 장면에서.. 상당히 열이 뻗쳤다는..

    ㅠ_ㅠ 나아쁜 놈들이에요.. 관의 주인은 사공운입니다. ㅠ_ㅠ

    아.. 그리고 진충과의 조우는 저 역시 전율이..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장문탁
    작성일
    03.07.23 17:44
    No. 10

    파천님의 글만 봐도 벌써 가슴이...

    낼 빨리 가서 봐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ごご바리
    작성일
    03.07.23 17:52
    No. 11

    염장이오!
    오늘내로는 살수도, 빌릴수도 없는 난 어쩌란 말이요~
    ㅜ_ㅜ
    ㆀ ㆀ 크헉~!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상심한 나머지 주화입마에 처한 바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反空流愛
    작성일
    03.07.23 18:26
    No. 12

    이렇게 본 내용을 말씀하시는 것은...심히 좋지 않습니다.
    옆에서 운기조식을 하는데, 누가 건들어서 주화입마가 되는 식이지요.

    나중에 볼 내용을 미리 알고 있다면, 그만큼 재미가 떨어질 수도...
    아직 못본지라, 자제는 하고 있지만 발빠른 사람이 더무 많더이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파천
    작성일
    03.07.23 18:42
    No. 13

    헉 이부분은 이미 초우님이 말씀해주셨는디 .......
    연성이 낮으시군요. 5명이야 아실테고.
    베스트3장면은 초우님이 카페에서 꼽으신거랑 동일해요^^
    꽤오래전 일인데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反空流愛
    작성일
    03.07.23 19:09
    No. 14

    어이쿠, 죄송합니다. 무식해서리.. 초우님 고무림말고 다른곳에서
    연재하는 곳이라도? 저글 어디서 보셧는지. 알고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그림자1
    작성일
    03.07.23 19:23
    No. 15

    우하하하하하~~

    이렇게 운이 좋을 수가.

    제가 다니는 책방을 4군데 돌아다니고 마지막으로 간 곳에!!!

    7권이 꽂여있는 것 입니다.

    저는 제 눈을 의심했지만..ㅋㅋㅋ

    그건 진짜 7권이였습니다~~우헤헤헤

    지금 기분째지네요~ 그럼 저는 책보러..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키작은헌병
    작성일
    03.07.23 19:31
    No. 16

    아,, 정말 보구 시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파천
    작성일
    03.07.23 20:10
    No. 17

    에쿠 아닙니다. 책을 보는 독자의 입장에서 당연한 말씀이셨습니다.
    연재는 아니시구요. 자신의 카페를 보유하고 계신답니다.
    cafe.daum.net/swordknight 이곳에서 책을 내시기 전에
    맛보기로 몇편을 올려주시고 지우시고 그러신답니다.
    대화도 많구여 역시 카페가 좋은점은 그것인가 봅니다.^^
    가입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7.23 20:52
    No. 18

    보고파라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주
    작성일
    03.07.24 09:05
    No. 19

    아이구~~시카고 까지..언재올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은바다
    작성일
    03.07.24 15:01
    No. 20

    아~~~~맙소사 정말 이글을 괜히 읽었습니다....어제 그때까지도 저희동네 책방엔 사마쌍협8권이 들어오지 않고 있었습니다 저는 일주일동안 언제쯤이면 들어올까 매일같이 들러서 확인하고 또 확인했죠...그런데 오늘 고무림에서 호위무사 7권이 나왔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저는 책방으로 뛰어갔지요 그런데........흑흑 제가 기다리던 사마쌍협은 사수할수 있었으나 나보다 더빨리온 어떤분께서 호위무사를 가로채갔던 것이었지요....
    전 나름대로 책들여올 시간에 맞쳐서 간다는것이 조금 늦었었나 봄니다
    오늘 시간을 잘 맞춰간다면 볼수가 있겠지요...그렇게 믿습니다...예약하고 와야했는데 충격을 받고 멍한 마음에 그냥 돌아온것이 잘못이었어요
    ㅜ.ㅜ 어서 보고싶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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