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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7.09 17:39
    No. 1

    저도 2~3번째 보면서 어렴풋이 생각 했던 바인듯 합니다.
    생각이 정리가 안됬었는데 선인님 글보니 아 저런것이였을수도 잇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감상글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7.09 18:25
    No. 2

    음...ㅡ.,ㅡ; 그렇군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태수
    작성일
    03.07.09 18:28
    No. 3

    음. 금강님의 의도를 잘못 이해하신 것 같네요?
    육능풍(대운풍)이 발해의 복국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치 않은 이유는 민족을 떠나 백성들 즉 전쟁으로 인한 민초들의 덧없는 죽음이나 고난을 가슴 아파했기 때문입니다.
    스승 담마가의 민중을 위한 희생을 보았고, 전쟁의 참상을 보면서, 천부지학의 후계자로서 그런 깨달음 끝에 대승적인 차원에서 대운정(대운풍의 형)의 제안을 거절한 것입니다.
    그러한 내용이 나오니 다시 한번 꼼꼼하게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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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3.07.09 18:46
    No. 4

    육능풍은... 그...영웅문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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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7.09 19:41
    No. 5

    그리고, 마지막에 보면 두 형제 중에서 형과 동생 중에 누가 더 옳았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라는 투의 글도 있지요.

    음, 하지만 역시 저는 위대한 후예 쪽이 더 마음에 든다고 할까요?
    신문에 연재하시던 것에는 최후보스가 그냥 악당으로 나오지만, 출판본에서는~ 아아, 최후보스가 저렇게 멋지게 나오다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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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3.07.10 14:23
    No. 6

    저 역시 발해의혼보다 위대한후예가 더 기억에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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