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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Lv.1 낮은속삭임
    작성일
    03.07.10 00:27
    No. 1

    사람들이 많이본다 인기최고다등으로 작품성을 따지면 안됩니다.
    전에도 말했듯 [조폭마누라]와 [박하사탕]의 차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헤게모니
    작성일
    03.07.10 00:49
    No. 2

    리플절취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신
    작성일
    03.07.10 02:12
    No. 3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울타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3 첫솜씨
    작성일
    03.07.10 03:34
    No. 4

    ■■■■■■■■■■■■■■■■■■■■■■■■■■■■■■■■■
    리플댐 ;;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주작
    작성일
    03.07.10 07:19
    No. 5

    일리있는 말 같은데염..
    저두 비뢰도는 재밌게 읽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민경훈
    작성일
    03.07.10 09:11
    No. 6

    질문입니다~
    하루에 무협 세권씩 보는 친구분은 주로 어떤 무협을 보시던가요. 궁금합니다.
    묵향이나 비뢰도 류의 소설은 하루에 세권씩 보면 한달도 못되어 다 보셨을텐데, 대풍운연의나 군림천하를 안보셨다면 뭔가 특별한 선택법이 있는 분이시지 않나 싶네요. 그냥 굼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허공
    작성일
    03.07.10 10:30
    No. 7

    비뢰도 작가는 지금 독자와 힘겨루기하고있읍니다. 네가 이기냐, 내가 이기냐식입니다.
    한마디로, 철없는 작가입니다. 얄팍한 글재주로 쓰고있지만, 순수하지못한 악기로 가득찬 글쓰기는 자신을 망친다는 걸 알아야합니다.
    비뢰도이후 그의 글을 다시 읽고싶은 독자가 있겠읍니까, 그 피곤함을 감수하면서요
    독자들은 시원하게,편하게 또는 자극적으로 읽는 무협을 좋아합니다. 무협은 철학서가 아니고, 여가용이니까요.

    산동악가가 논리 모순, 조잡한 문장력에도 굉장한 흡인력은 가진 것은 그 속도와 박력에있읍니다.

    비뢰도 작가도 무협을 한번 쓰고 말게아니면, 이제라도 정신차리기 바람

    책앞면의 이력보니 좋은대학 재직중인 것같은데, 나중에 취직하면 바이바이 할거라는 무책임한 생각으로 글쓰고있다고 봄

    마지막으로 경고함.
    무협을 모욕하지말기바람, 더구나, 무협으로 혜택을 본마당에 무협을 더이상 떨어뜨리지말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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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난쏘공
    작성일
    03.07.10 12:56
    No. 8

    글쓰신 분 말씀이 맞습니다.
    편한글부터 읽는것이 좋죠.
    그리고 애초부터 김용이나 고룡을 보고
    무협을 좋아한 분 그리 많지 않을걸로 보고 있습니다.
    저요?
    저는 박스무협세대입니다.
    가짜와룡생을 보면서 자란겁니다.

    몇분들은 비평이 아닌 비난을 자꾸 하시는데
    신세대들이 과연 비뢰도류의 '깜찍발랄한 무협'만 고집할까요.
    나이가 30, 40이 넘어서 귀 뭐래나 하는 이상한 사람이
    쓴 이상한 소설을 보면서 아! 나와 같군...
    이럴까요.
    물론 그 이상한 소설(이걸 소설이라고 불러야 한다면..)
    저 읽지 않습니다만,
    신세대 또는 어린세대들에게 그것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그 코드 뭐래나 하는것이 같기 때문일겁니다.

    그냥 내버려 두세요.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그들도 연륜이 쌓이고
    사회물을 먹으면서 자신의 나이에 맞고 위치에 걸맞는
    그러한 문물을 자연스럽게 접할 겁니다.
    비뢰도카페회원이 8만인지 10만인지 관심없습니다.
    다만 그들이 앞으로 애하나둘 낳고 나서도
    비뢰도 나오길 손꼽아 기다리는 심정을
    계속 갖고 있을지는 회의적입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라는 말도 맞긴 합니다만
    양화가 경쟁력이 없으면 퇴출되어야만 하는것도
    맞다가 제 생각입니다.

    더욱 재미있게,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쓰면 어느샌가 누군간의 입에서 입으로
    (요즘에는 컴에서 컴으로겠지만)
    전파될겁니다.
    그만큼 재미있게 써야만 할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3.07.10 14:20
    No. 9

    왠지 모르게..윗 코멘트 다신분과 제 생각과 일치한다는 느낌이 계속 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람
    작성일
    03.07.10 14:32
    No. 10

    근데..비뢰도 작가님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울나라는 거의다가 책을 대여해서 보는 나라니..

    먹고살려면 어쩔수 없는거져....그래도 재미있고..유쾌하고

    초보자들도 볼수 있는 작품이니 그려려니 하고 봐야하죠..

    아예 글 자체가 다른 글과 틀리니 비뢰도만의 매력으로 봐야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irm
    작성일
    03.07.10 14:43
    No. 11

    다른건 그만두고 나오는 인물들이 너무 초식명 외치기 신공을 남발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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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7.10 15:14
    No. 12

    아직도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뭐하러 관심을 가지시는지...
    괜히 화만 나는뎅...그냥 무시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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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민호
    작성일
    03.07.10 17:57
    No. 13

    휴~ 이젠 정말 비뢰도 얘기 꺼내는 것도 지치고 힘이 듭니다...
    그냥 작가가 돈벌던지 말던지 내버려 두기로 했슴당...
    뭐, 제가 여기서 입 아프고, 손 아프게 떠들어 봤자 좋은 소리도
    못듣고...
    여하튼 비뢰도 작가, 돈은 실컷 벌겠군요...
    그런 면에서는 성공한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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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7.10 19:34
    No. 14

    성공한 작가라니요...-_-;;;
    성공한...사업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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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단예36555
    작성일
    03.07.11 00:54
    No. 15

    비뢰도가 무협입문 하신분들이 읽기 쉬운 글은 맞습니다 맞구요.--; 그리고 요즘 가장 많이 팔리는 무협도 맞습니다. 그러니 중,고생 보다 나이드신 분들이 걱정하는거도 당연하다는 겁니다.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이 무협에 실망을 가질까 해서요.
    초반에는 거의 모든 분들이 재미있게 읽으셨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은 중고생 빼구는 거의다 실망인듯 합니다. 저두 실망이 큽니다. 이렇게 비판받는 이유는 용두사미격으로 처음에 잘나가다가 나중에 엉망이 되니깐 실망이 배로 큰것 같습니다. 여타 다른 엉망 통신무협은 이렇게 말하지도 않죠. 저두 중,고생때는 구무협을 많이 보았는데 솔직히 거기에는 정말 킬링 타임 정도밖에는 안되는 심하게 말하면 쓰레기 무협니 많았습니다. 20살 먹으니깐 지겹고 유치하기도 해서 무협을 접었는데 신무협 작가들의 멎있고 유려하고 나중에 그래도 남을게 있는 무협들을 보면서 다시 무협을 많이 읽기 시작헀습니다. 제 바램이 있다면 무협을 읽는다면 그래도 괜찮고 작품성있는 신무협등을 읽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삶의 아품등이 담겨있고 그래도 작가의 철학이 담겨있으니깐요.
    머 먹지않아도 살고(태극검재), 동,서양 뛰어다니고(묵향) 이런 것들 보다는 낮지를 않겟습니까... 이럴 소재로 글을 쓸려면 재가 보기에 말도않데는 글이라 그런 상황을 독자들엑 매끄럽게 인식되도록 다른 작가들보다도 더 훌륭한 필력이 있어야 할것 같은데 필력이 없으면서 그냥 티어볼려고 쓴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시간나시면 김용,임준욱,장경님의 무협과 표류공주,군림천하,호위무사등의 작품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재미도 있으면서 가장 무협다운 무협이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옴마니쿠라
    작성일
    03.07.11 19:52
    No. 16

    무협은 하나의 작은 나라 입니다 판타지 소설도 역시 마찬가지로
    소설의 당당한 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무협을 재미로만 느끼시지 말고
    다른 모든 작품을 한번씩은 읽기 바랍니다. 어렵다고 책 덥지마시고
    한번쯤 읽어 보시면 무협의 새로운 면모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그리
    고 비뢰도를 그리 극찮하지 않는 독자들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특히 김용님의 작품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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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박투
    작성일
    03.07.12 14:14
    No. 17

    비뢰도에서 가장 인상깁은건 초식명 외치기 ㅡㅡ

    보통 "태산압정" 이런식으로 대사 로 외치고 마는데 ㅡㅡ 비뢰도는...

    설명하다가.
    (한줄 뛰우고)

    무슨 비기!
    궁시렁궁시렁
    궁극!!
    (한줄뛰고)
    다시 소설 ㅡㅡ 이런 식으로 나가더라고요 ㅡㅡ 어찌나 머찌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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