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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공감이 가는 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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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말하면 안돼죠! 저도 입이 근질근질..손가락이..절로
그러나 눈물을 머금도 성명들은 거론을 안했었는데..,
님..그렇게 까발리면..혼납니다..입술로 맞으면 아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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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느낀 감동을 저도 느꼇어요~
저말은 무협이라는 세계뿐만아니라~현실에서도 적용되는 말인거 같아요~
제가 요새 힘들어서(직장땜시) 꿈이라는것이 사라졋다고 생각햇는데,저 글을 보고 힘을내서 다시 꿈을 가질려고합니다~
빨리 11권이 나와야 하는데~
"이루지 못할 꿈이란 애초에 없다. 진정으로 두려운 것은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꿈조차 꾸지 못하는 것이다"
다시 한번 음미해도 너무나 좋은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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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는요^^ 좋은 글 읽어서 저도 유쾌했습니다.
"이루지 못할 꿈이란 애초에 없다.진정으로 두려운 것은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꿈조차 꾸지 못하는 것이다!"
세상에 소중한 건 너무나 당연해서 잊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세잎클로버의 의미가 행복인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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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제목이 양대호리라고 하길래..
'뭔소리여?" 했습죠..
하지만 군림천하 10권을 보고나서... 아~~
그래서 양대호리란 제목이 붙었구나 하면서 감탄했답니다.
내용과 제목이 딱 맞는 그런 재미있는 10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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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2권을 읽고 있는데 점점 가속도가 붙는군요...
군림천하가 전50권을 예상하고 계시다는 얘기를 얼핏 들은 것 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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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3부 전21권짜리루 알고 있습니다.....50권은 잘못알고 계신듯 하네여...글구 취미사 범인을 너무 이존휘만 생각하는데.. 전 신목령휘하에 있는 신목9호 옥면절정 조화심이 취미사 범인이 아닐까 생각되네여. 물론 뒤엔 마도의 하늘 신목령이 있겠죠..1권에서 보면 그때부터
천봉궁과 대립구도에 있었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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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 2권을 읽고 계신다니 무척 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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