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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3.06.09 01:47
    No. 1

    道는 心이요 劍은 器라...
    이런뜻 인듯 한데요...
    해놓고보니 이말이 더 어렵내요.
    (그런데 왜 적어?)
    뭘러, 며느리도 뭘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6.09 09:38
    No. 2

    도와 검은 일맥 상통한다는 말입니다.... 쿨럭..
    결국 검을 통해 그리고 도를 통해 같은 궁극의 진리를 배워 익힌다는...
    저도 죽어라고 읽는 중입니다..

    검선 여동빈이 사부로 나오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6.09 10:06
    No. 3

    흠..필독 도서목록에 추가 해야겟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천
    작성일
    03.06.09 10:47
    No. 4

    어렵다.

    샤인 마시자!

    건bae!!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검선미르
    작성일
    03.06.09 15:32
    No. 5

    저도 재미있게 보는 작품입니다.
    \'도를 통해 검에 들고 검을 통해 도를 이룬다\'는 표현을 저는 이렇게
    풀어보고 싶습니다. 처음에 주인공이 시작한 공부는 도가 쪽 공부였
    습니다. 무(武)와는 조금 다른 공부였죠. 그렇게 시작한 공부를 바탕
    으로 검을 접하게 됩니다. 당연히 검에 대한 접근은 보통 무가와는
    조금 다르게 되죠. 그런 의미에서 \'도를 통해 검에 들었다\'는 표현이 나온
    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뒷 부분인 \'검을 통해 도를 이룬다\'는 것은
    그렇게 시작한 검에 대한 공부가 발전하면서 도가쪽 공부나, 검에 대한
    공부를 완성해 간다는 것이구요. 물론 여기에서는 흑저사랑님의 말씀처럼
    도와 검은 일맥 상통한다는 논리가 적용되는 것이기도 할테구요.
    저는 그렇게 풀어보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리
    작성일
    03.06.09 23:16
    No. 6

    무언가 알 듯.. 하군요.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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