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등장인물의 캐릭터 설정에는 작가의 세상을 보는 눈과 세상에 말하고픈 바가 은근히 들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전...박신호님이 좀 무섭게 느껴지더군요...-_-; (담천님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상당히 냉소적인 관찰자의 시선이랄까...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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