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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3.17 00:56
    No. 1

    연재때는 조금 밖에안봐서.ㄷ

    근데 다 좋은데 전투씬이 너무 미흡한것 같네요.


    콰콰콰콰콰콰쾅!

    이게 끝.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케이크
    작성일
    12.03.17 01:09
    No. 2

    전투씬이라고 할만한것 없었지만 전투신에 비견되는 긴장감이 아주 잘 살렸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블랙라벨
    작성일
    12.03.17 03:04
    No. 3

    연재때 재밌게 봤는데 기대되네요. 전투신의 효과음에 대해서 말들이 많았는데....저도 그게 맘에 안들었는데.. 어떻게 바뀌어졌을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흘흘
    작성일
    12.03.17 06:11
    No. 4

    문피아 연재 당시의 글만 읽었습니다.
    목차를 보니 문피아 연재가 2권분량인듯 합니다.

    확실히 분위기 하나는 잘 이끌었던 소설입니다.
    황제 참 묵직해보이죠.

    1,2권...
    굳이 주인공을 꼽자면 황제가 주인공이 아닐까 싶습니다.

    황자는 많이 늦게 등장하고, 아직 크게 어필 부분이 없죠...
    단지, 황제와의 만남을 가졌을 당시 평민으로 생활한 황자가 의외로 영특함을 잠깐 보였다는 정도?


    그 군사대국이라는 경쟁국의 황녀와의 썸씽을 황자와 엮어가며 황자를 주인공으로 소설을 이끌어 갈듯한 느낌도 들지만....

    아직까지 황자의 비중이 황제에 비해 낮은 감을 생각해보면 황제가 주인공이지 않을까도 싶고... 좀 애매하긴 합니다. ㅋㅋㅋ


    에피소드 부분을 보면 또 황제의 과거 에피소드가 강하게 남거든요... 과거 경쟁국의 황태자(지금은 황제됨)와의 불화를 에피소드로 해놨죠... 죽은 황비도 포함되어 나오면서...

    그때의 악감정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고요...

    반면 황자를 주인공으로 하기엔... 평민으로 있을 당시의 에피소드 하나정도 해서 비중을 높여도 될 듯도 하지만... 그런게 없고....


    누가 주인공일지 좀 애매함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케이크
    작성일
    12.03.17 08:01
    No. 5

    아 빨리 3권 보고싶다
    소설 내용 좋고, 긴장감 좋고, 무엇보다 일반적인 큰글씨체가 아닌 보통에 다른책에 비해 확연히 드러나는 두께에 더 좋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철백
    작성일
    12.03.17 09:14
    No. 6

    3권이 무척이나 기대되는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3.17 10:02
    No. 7

    흘흘님 그건 공개된 내용이라 말할 수 있네요. 루이(이름 바뀌었다는거 같지만)아무튼 황자가 주인공입니다. 주문은 했지만 언제 도착할지 에효.
    아, 일단 연재본에서 전투씬은 좀 그렇긴 했죠.
    뭐, 그래도 양학에 가까웠으니 어느정도 이해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freei36
    작성일
    12.03.17 11:55
    No. 8

    주인공은 레논입니다!!!!!!!!!!!!!!!!!
    대륙 제일의 기사 마나 각성자 황제 호위기사 겸 공작 겸
    골든템플러 수장!! 같은 그랜드마스터조차 넘사벽으로 느끼는
    레논 크로세이버!! 그가 주인공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2.03.17 12:08
    No. 9

    주인공은 황자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태생을 모르고 자란 황자의 성장기... 자신의 입장을 자각하면서 진짜 왕으로 성장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하네요.
    그리고 왠지 나중에 황제가 죽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문득 들더군요. 진정한 왕으로 성장할려면 왕이 없어야겠죠 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3.17 14:04
    No. 10

    이번주엔 볼만한 책들이 많이 나와서 좋네요. 이런 판타지 엄청 기다렸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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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케이크
    작성일
    12.03.17 15:25
    No. 11

    추천이 필요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極限光
    작성일
    12.03.17 16:33
    No. 12

    진짜 오랜만에 보는 수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귀여운곰
    작성일
    12.03.18 12:27
    No. 13

    연재분보다 추가된 내용도 있고, 빠진 부분도 있고 하면서 개연성이 좀 더 강화된 것 같아요.^^ 예를 들면, 그 하얀머리(이름이 가물가물...;;)가 골든템플러 부단장과 싸우다가보내주는 상황도 연재분에서 그렇게 어색하지 않았는데, 책 전반부의 내용추가로 적당한 이유도 생기고 하면서 좀 더 몰입이되네요.
    아무튼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영원한노블
    작성일
    12.03.18 14:49
    No. 14

    대여점 반품작. 아마도 과반수의 대여점에서 반품될것 같으니 보실 분은 미리 구입하시는 것이 나을듯......,

    오랜만에 주말에 집에 있으면서 대여점 사장님과 수다좀 떨었더니 많은 것을 알게 되었음......, 참고로 이 책은 대충 훑어보고 입고도 안 시켰다고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꿈의무림
    작성일
    12.03.18 16:59
    No. 15

    맥빠지는 리플을 궂이 달 필요가 있을까요? 어차피 볼 사람은 보고 안볼 사람은 안보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원한노블
    작성일
    12.03.18 19:52
    No. 16

    씁쓸한 현실이라서요......, 저도 아쉽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流水行
    작성일
    12.03.18 21:09
    No. 17

    제대로된 권력물 재밌게 읽었습니다.
    3권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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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2.03.19 16:47
    No. 18

    2권까지 보자면 주인공은 황제겠지만...지금 나온 두권은 프롤로그 격이라서 앞으로 황자 행보가 기대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케이크
    작성일
    12.03.19 21:30
    No. 19

    3권에서 주인공이 어떤 처신을 할지 심히 궁금하다는.. 계속 비딱하게 나아 갈건지... 아님 왕으로서의 위엄을 보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3.22 03:50
    No. 20

    대여점반품작이란 말에 좋아해야할 지 슬퍼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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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2.03.22 09:23
    No. 21

    나쁘지는 않았지만 흥할것 같지도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대여점에서는 힘들수 있는 작품이더군요.
    많은 사람들에게 다음권도 봐야겠다라는 생각을 들게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인기책들이 우루루 나온다면 책을 집을 때 우선순위가 좀 많이 뒤로 갈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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