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이치는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고 니시오 이신도 괴물 이야기, 상처 이야기, 가짜 이야기 정도는 좋아하는데 사토 유야는... 플리커 스타일을 보고 멘붕했습니다 그래서 비슷하게 막나간다고 들은 것 같은 마이조 오타로는 거의 한 권도 보지 않았네요
딱 하나 전에 도서관에서 아수라 걸을 잠깐 본 적 있는데 처음부터 나오는 (...)에 과연 명불허전 이러면서 그대로 덮었다죠;; 괴작이라는 명성을 먼저 듣고 봐서 그런가 오히려 데미지가 더 심했어요
언젠가 볼 날이 있으려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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