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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에서 나왔다는 그 작품 이름은 시객(屍客)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기억을 하는데요.......ㅡㅡㅋ (태클을 거는거냐? 후후후, 대담하군.)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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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리하시군요. 그것을 이렇게 빨리! 온라인에서 글을 쓴다는 것은 여간 벌거롭지 않군요. 고치겠습니다. 혹시 re글을 다는 법을 알려주실 분 계십니까? 저는 re라고 썼는데 새글로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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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답글쓰기 누르니까 되는데요? 흐음............서버가 불안정해서인가? (어이! 그런걸로 그렇게 될리가 없잖아!)
그러기에 신무협이 아닐까요? 뭐, 앞에 신 붙는다고 크게 달라지는 건 없겠지만.. 여러 갈래로 퍼져서 글을 써보는 것도...(괜히 말한듯한..ㅡㅡ;)
소재의 개발이란 측면에서 볼 수도 있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작가가 되었음 합니다.. 그래야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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