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아쉬운 것은 책 표지뒤의 줄거리....
미리 다 까발리면 어쩌겠다는건지.........
천산유정, 추혈객도 그러더구만.....
개인적으로 1권의 앞부분 스토리정도를 까발리는 정도는 몰라도...요즘 드래곤북스처럼 각구너 스토리를 비록 반정도지만 까발리는 것은 왠지 좀 그렇다는...ㅡㅡ;
그냥 명구절이나 대사 등으로 때우는게 낫지 않을려나.......
저는 개인적으로 작년 최악의 작품중 하나를 뽑으라면
이 강호패왕록을 뽑고 싶습니다.
처음부분은 나름대로 괜찮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작가님의 실력을 의심 스럽다는 글이 이 강호패왕록입니다.
작가님의 홈페이지(무림향)에서 이 글의 대한 변명아닌 변명을
보적이 있는데 작가님 스스로도 강호패왕록의 등장인물을
잊어버리고 써다는 부분에서 저의 생각을 더욱 뒷받침 합니다.
제가 작가님을 비난 하는 것이 아니고 저의 생각 일 뿐입니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찬성: 
반대: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