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쉬운 것은.......
여러가지빼먹은게 많다는 것......
1. 대체 흡혈야황의 탄생은 어떻게 된 것인가? 대붕이나 다른 여러 정, 괴 그리고 마신들마저도 흡혈야황의 존재를 불가사의하게 여긴다.
2. 대체 그런 초강력의 존재를 몇백년 전에는 어떻게 관 속에 가둔 것인가?
3. 그 지호의 경지에 이르렀던 여우 요괴(?)는 대체 무슨 사연을 지니고 있는가? 무슨 님이 어쩌구하던데......
4. 묵룡의 아버지는 누구이며, 그와 흡혈야황은 무슨 사이였나? 그리고, 갑자기 묵룡은 어디서 튀어나와서 그 정파의 위선자 놈을 만났는가? 게다가, 흡혈야황의 봉인기간이 상당히 길었는데, 흡혈야황이 묵룡의 아비를 안다면.....묵룡......넌 늦동이냐 아니면 늙은이냐....
5. 루시퍼는 최강이라고 하고, 더구나 봉인에서도 완벽하게 풀린것 처럼 나오더니 의외의 약점이나 약함을 보여주었다. 어찌된건지?
등등의 의문점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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