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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1.02 02:35
    No. 1

    아쉬운 것은.......
    여러가지빼먹은게 많다는 것......
    1. 대체 흡혈야황의 탄생은 어떻게 된 것인가? 대붕이나 다른 여러 정, 괴 그리고 마신들마저도 흡혈야황의 존재를 불가사의하게 여긴다.

    2. 대체 그런 초강력의 존재를 몇백년 전에는 어떻게 관 속에 가둔 것인가?

    3. 그 지호의 경지에 이르렀던 여우 요괴(?)는 대체 무슨 사연을 지니고 있는가? 무슨 님이 어쩌구하던데......

    4. 묵룡의 아버지는 누구이며, 그와 흡혈야황은 무슨 사이였나? 그리고, 갑자기 묵룡은 어디서 튀어나와서 그 정파의 위선자 놈을 만났는가? 게다가, 흡혈야황의 봉인기간이 상당히 길었는데, 흡혈야황이 묵룡의 아비를 안다면.....묵룡......넌 늦동이냐 아니면 늙은이냐....

    5. 루시퍼는 최강이라고 하고, 더구나 봉인에서도 완벽하게 풀린것 처럼 나오더니 의외의 약점이나 약함을 보여주었다. 어찌된건지?

    등등의 의문점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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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열혈
    작성일
    03.01.02 09:02
    No. 2

    서양 흡혈귀가 나오는 순간부터 재미가 확 떨어졌다는...

    처음의 설정을 가지고 동양적인 정서에서 끝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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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종현
    작성일
    03.01.02 13:02
    No. 3

    저도 무한투를 매우 재밌게 봤는데 아쉬운점이 좀 있었습니다.
    둔저님의 글과 제 생각이 몇몇부분 일치하네요^^;
    그리고 열혈님의 글도 제 생각과 같아요.
    서양 세계로 가면서 재미가 줄었어요.
    작가님이 힘드셨는지.. 특히 당과에 관한 부분에선 그야말로 아연실색 망연자실 이었습니다..-_-;;
    하지만 류진님이 생각하신 서양의 정령들과 동양의 정령들이 만나는 설정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음.. 제 글의 특징이 횡설수설인데..(-_-;;)
    하여튼 결론은 무한투는 아쉽지만 매우 재밌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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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만화량
    작성일
    03.01.02 13:22
    No. 4

    전형적인 무협을 탈피하려 했으나 결국은 결론을 못짓고 끝나버린 아까운 소설이죠.. 뒷심 부족인가요? 류진님도 그 분을 매우 아쉬워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사실 분 있으세요?
    전 9권 3만원에 팔죠^^.제가 직접 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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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ごご바리
    작성일
    03.01.03 13:54
    No. 5

    약간의 <설명이 부족하고, 내용간의 개연성이 없고, 낙하산 인사(?)가 등장인물의 대다수이고, 무리한 전개가 눈에 띄고, 가끔 드래곤볼이 연상되는 등>문제는 분명히 있지만...

    나올때는 (작년 9월 경 완간) 뒷 내용을 궁금해 하며 읽었습니다.
    (끝나고 나서 어? 하고 말았음)

    \"재미있다\" 는데는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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