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장추삼은 건달같이 단순하기도 하지만... 의리가 깊고 자신의 생각에 신념이 잇으며..그리고.. 행동하는 모습보다.. 똑똑하고 현명하다는 겁니다.. 그의 성격이 잘 그려져 있어 읽을 수록 재밌습니다.. 하루 친구 기학과의 우정또한 잘 그려졌구요..가장 안타까웠던 부분이고 가장 크라이 막스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김석진님이 건필을 빕니다... 이제 종반을 향해 치닫는군요.. 정말 재밌어 지리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성장하는 청년의 일대기(?)라고 해야할까요?? 진정한 청년 장추삼!!! 왜이렇게 추삼이가 좋아지는지...(헉..저 뵨태아님!!ㅡ_ㅡ;;)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