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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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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그런데 어쩔 수 없이 전투쪽으로 나가는것이 아쉬움 ^^: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요리왕 비룡같은 그런 형식이라면 참 독특할 것 같은데..;
연재가 너무 느려요. 그러다 보니 글의 연속성도 떨어지고, 뭐라 평할만큼 기억에 남는게 없습니다. 요도전설도 위와같은 이유로 별로...
하지만 매우 잘 쓴 글입니다. 근일내에 감평이 올라갈 겁니다만..
저도 한표입니다. 요리를 다루고 있어 재밌었지만 저도 역시 전투로 흘러가는게 아쉽네요. 궁극의 요리라는 것을 느끼고 싶은데...
별로에 한표 초반의 새로움이 흐지부지 그렇고 그렇게 흘러가는 중 부활을 기대할 수 있을래나?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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